
울엄마 나 초딩때 아빠한테 폭행 시달리다 가출함
군대가기전에 엄마 보고싶어서 이모통해서 엄마 소식들었는데 알콜중독으로 정신병원가있다더라
울아빠 나 군대있을때 옆집아줌마 강간하고 감빵감
우리큰형 지체장애로 시설에가있는데 안가본지 10년째임
둘째누나 15년전에 술집에서 일하다 일본으로 간후로는 소식없음
나 군대있을때 아빠가 대출보증인으로 세움 빚 8천만임
20대때부터 밤일에 뛰어들면서 왠만한 도박이란 도박은 다해봄
최근에는 코인선물에 빠져서 올인남
자살시도하다 누가 신고해서 경찰서가서 상담도 받은적있음
현재는 주거급여수급자고 취업준비중이다
나는 죽음도 편하게 죽지못하는 인생에 당첨되었나보다이기
여태껏 살면서 깨달은게
나보고 힘내라.. 끝까지 살려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좋은날온다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
이딴소리하는새키들은 다 좋은부모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온 새키들뿐이더라
진짜 고아나 나같은 개막장집안에서 자란사람들은 절대로 노력해라. 좋은날 온다
이딴소리안하더라
자살하는사람들이 부럽다고만하지
우리같은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우리의 끝이 뭔지.. 단지 나보다 조금더 일찍 가거나 늦게 갈뿐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절대 살아라 노력해라 이딴소리안한다
현실적으로 죽고 다시태어나는게 부럽다고하지
다들 병신가튼 부모보다 먼저가지못해 억지로 버틸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