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언제까지 자기 삶보다 타인의 경기가 더 중요한 삶을 살아야하냐?
걔네가 이긴다고 나에게 직접적 삶의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한국인 위상이 올라가 세계에서 환대받는것도 나가서 여행도 좆나게 오래해야 겨우 느끼는거고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겐 전혀 아무런 영향이 없는거에 예전엔 내가 왜 그렇게 열을내고 응원을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살다보니 그런 대리적 성취욕보다 내가 직접 이루는 성취가 백배 귀하고 값지다는걸 느끼고 나서부터 스포츠 선수들의 승리가.더이상 나에겐 그 어떤 보상이 되질 못한다 오늘의 하이닉스가 삼성전자가 몇프로인지가 훨씬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나서부터 더이상 그들만의.리그는 나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