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도 맨유에서 3-4-2-1 고집하다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경질됐음
그 이유는 양쪽 윙백의 문제인데
도르구(왼쪽윙백),달롯(우측윙백)이 원할히 수비와 측면 오버래핑이 안되기 때문임
시스템만 바꿔도 4-2-3-1 로 바꾸니까 달롯은 오로지 같은 우측 윙백에서 살아났고
브페는 공미로 다시 포지션 바꿔지니 공격 포인트 기록 세웠음

한국의 3-4-2-1 의 문제점
김문환(왼쪽윙백),설영우(우측윙백)
마찬가지로 측면돌파가 안되고 공만 돌림
수비전환시 전환속도나 능력치가 떨어짐
황인범,백승호도 애매한 포지션

황인범을 공미로 쓰던지 브페와 비슷한 상황임
게다가 한국축구는 유상철,박지성,김남일처럼 공미,수미 등
원활하게 멀티 플레이어와 왕성한 체력이 바탕이 되는 선수들이
열심히 미들에서 뛰어다니는데
황인범은 체구도 작고 왕성하게 싱크탱크처럼 뛰는 스타일이 아님
설령 많이 뛴다해도 박지성같은 파괴력이 부족함
이런 선수를 중원에 기용할거면 차라리 과거 패스만 잘하는 반쪽자리 윤정환처럼
수비를 동시에 책임져줄 수 있는 파트너가 있어야되는데
3-4-2-1 체제에서 황인범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3-4-2-1에서 능력치를 다 죽여놨던 아모림의 브페 기용과 같은 선상이라고 봐야됨

게다가 3-4-2-1 은 정말 윙백 능력치가 뛰어나야 하고
이미 3-4-3에서 변형된 3-4-2-1은 
그냥 시대착오적 전술임
9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거의 3-4-3 전술을 사라졌고
일자4백 유행하면서
4-3-3으로 변형되다가 4-2-3-1 로 다시 변형됐는데
3-4-2-1은 정말 전 선수들 능력치가 뛰어나야 가능한 것임
3-4-3은 쓰리톱이라도 쓰지
3-4-2-1은 이재성,이강인이 윙하프도 아니고 
그냥 윙하프로 애매한 포지션에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다
사이드로 공을 패스해주면 윙백이 더 치고들어가서 측면돌파로 크로스를 올려야하는데
맨유도 도르구가 그게 안되서 왼쪽 공격이 다 막혔었고
한국은 김문환,설영우가 안되서 양쪽 측면이 다 죽어버림
사실상 이 전술의 팔,다리가 다 짤린 형국인데
이걸 고집한다니..

공돌리다 뒷공간이나 노리는...
그냥 답없는 축구임
사실상 손흥민의 빠른 돌파력만 믿고
뒷공간 "해줘 축구"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