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와 강원도 같은 접경지역을 지나다보면, 북한의 전차를 막기 위해 설치한 방벽 같은 군사 장애물이 눈에 띄는데요. 국방부가 이런 시설들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작전 효용성이 떨어진다곤 하지만, 북한은 우리와 반대로 휴전선을 요새화하고 있는데, 우리 안보에는 문제가 없는 걸지, 이태형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휴전선에서 20여 km 떨어진 경기도 파주의 한 하천.

삐죽삐죽 솟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겹겹이 놓여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북한군 전차를 막기 위한 장애물, 용치입니다. 군은 전술적 가치가 떨어진 고정식 장애물 23곳을 내년부터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도로망이 촘촘한 상황에서 특정 진로의 일부만 막아주는 고정식 방어 시설은 군사적 효과는 떨어지면서 주민에게 불편만 준다는 겁니다.

김성원 / 파주시 주민
"안좋은 시설들이 있어서 그런게 완화돼서 개발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항시"

올 하반기 전수조사를 통한 개선방안도 찾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북한의 행보는 우리 군과는 정반대입니다.

북한은 통일을 포기하고, '적대적 두국가'를 주장하기 시작한 2024년 이후, DMZ 일대에 최고 5m 높이의 대전차 방벽을 세우고 지뢰를 매설하는 등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군사적 실효성을 떠나 방어 시설 철거와 민통선 조정이 자칫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유지훈 /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물리적인 효용성 보다도 상징적 측면에서 북한으로 하여금 공세적인 좀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지를"

전문가들은 드론과 AI에 기반한 감시체계와 단계적 철거 등 보완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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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것 아님~

 

북한 은 휴전선에  더욱더 병력과 화력 집중을 하고 있는대 한국은 방어막 을 치운다고~

 

서울 경기도 사람들은 강심장 중의 초강심장들이다

 

 나라가 망조  로 가고 있다

 

내가 몇번 말했지만 다들 헛똑똑이들이다​​​​​

 

큰일 날거다 두고봐라~

 

트럼프 가 이제 북한 차례라고 했다 근대 아무도 관심도 긴장도 안한다

 

일베저주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