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쳐맞고 오체분시 당해도 한 48시간 지나면 꾸역꾸역 정신승리하며 글싸지르는 꼬라지 보면


대가리가 안좋아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금방 잊어먹는건지 

안그럼 한없이 긍정적인건지  한편으로 참 대단하기도 한데 

이게 회복탄력성이 좆나 좋다는 거다 

보통 회복탄력성이 좋다 이러면 긍정적인거처럼 보이지만 이 회복탄력성이라는게 장단점이 있는데

회복탄력성이  좋은 새끼 = 포기하지 않는 새끼 = 반성이 안되는 새끼라는 거다 

왜 그 안되는거 붙들고 있는데 되는건 하나도 없이 평생 허공에 좆질만 하는 인간들 있지 않냐 

그런거지 

근데 보통 이런 인간들 보면 제대로 안해 

못하는걸 만번 연습하면 

못하는걸 잘하게 되겠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다'는 다른거다 

그리고 회복탄력성이 정규분포에서 벗어날 정도면 

죽어도 피드백이 안된다는건데 

피드백이 안되는 새끼가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던가? 

그런건 없다 

필요 없는걸 깎아내는게 기술의 끝인데 이런 새끼들은 그게 안되거등 

타고난 재능이 있지 않은 이상에야 취미로 깔짝거리는 일반인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거다  피드백이 안되니까

보통 취미로 하는 사람들 중에 상위 10% 안쪽으로 들어가면 개발리기 시작한다 

당연히 전문가 영역은 발도 못붙이고 

그래서 보통 회복탄력성이 좋은 새끼들의 인생은 

패배와 좌절로 점철되어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오는 고통에서 학습하지 못하기에 

끝까지 별볼일 없는 성취에 머무르다가 생을 마감하게 된다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가 있다는게 아니라 실패에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거지 

왜 그 나병환자들 신경 다 죽어서 고통을 못느끼니까 어디에 찔려도 모르고 어디 타고 있어도 모르고 그러잖아 

정신적인 문둥병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