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이 끌리는 부분은 보니까 CG 임에도 사실적인 그래픽,생동감이 있으면 오히려 별 내용이 없어도
꽤 조회수가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마블 영화급 렌더링으로 10초만 봐도 "와" 소리 나오는 그런 퍼포먼스
근데 제 작품의 지향점과는 좀 다르죠. 전반적인 서사 스토리 라인을 더 중시하고 그래픽은 대충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만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지요.
이 부분에서 폭발적인 조회수 증가 버프는 못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제작비 절감을 위한 것이지요.
저 같은 경우는 지포스 60라인(본체 토탈 200만원대)을 쓰고 있는데 그 이유가 처음에 모델링 독학 시작할 때에 텍스처 적용되고
간단한 프롭 리깅,애니메이션을 만든 것까지 이런 오브젝트 개별 작업들을 위한 최저사양을 선택했던 것인데요
이것으로 레벨을 다 꾸미려니까 사양이 좀 부족한 거죠
지포스 90라인(본체 토탈 1000만원대)으로 작업해서 랜더링 하시는 분들 영상을 보면 CG 임에도 진짜 현실같은 느낌의 영상을 뽑아내시더라구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죠. 연장부터가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당장 초고사양의 PC를 준비해서 워크플로우를 바꿀 수도 없어요.
왜냐하면 초 고 퀄리티 렌더링 작업이 추가된 다는 것은 제작시간,제작비가 몇배 더 늘어난다는 얘기거든요.
혼자서 작품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겁니다.
딜레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