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나 별로 안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조만간 술한잔 하려고. 이게 웃긴게 예전엔 안 그랬거든.
사실 나한텐 짤려도 되는 좆도 아닌 알바지만 그래도 그만둘때까지는 얘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여튼 난 날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뭐 떄문에 날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는걸 좋아하거든.
알아야 내가 더 나은사람이 될수도 있는거 아니노.
나 무섭게 생겼고 무뚝뚝해도 화가나도 잘 참고
친화력도 쩔진 않지만 존나 둥글둥글한 성격이야. 한 마디로 완벽한 사람은 아님.
그래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항상 물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