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골 본집이 옆집 화재에 같이 ㅁㅈㅎ 당해서 광화문 건너편 오피스텔에 한달넘게 난민생활중이라 이쪽 경찰들 자주 보게 되는데 미대사관이면 나름 골라서 뽑는 자리일텐데도 경비돌며 핸드폰 쳐보는건 흔하고 햇빛 무서워서 우산까지 쓰는 모습을 다보네
어디 중동 사막인냥 선글라스에 복면 뒤집어쓴 모습도 얼척인데 어쩌다 이리됐노
그나저나 이때가 10시 20분인데 개축구 때문에 존나 밀려서 짜증났는데 그 보름이한테 아직도 사과안하는 십새 목소리 크게 들려서 더 짜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