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포메이션이라는데 경기보면 

공격할때 3-2-5

수비할때 5-2-3 임.

 

 

수비시


 

윙백이 내려와 5백이 됨.

엄청 견고해 보임.. 

 

 

 

공격시


 

윙백이 최전방으로 올라감.

공격이 강력해 보임...

 

 

보이는건 강력해 보이는데 실제론 개병신 전술임..

요즘 축구가 미드필더 싸움인데 한국은 미드에 2명밖에 없음.

 

 

그러니 공격 작업시 수비가 공을 미드로 패스해야 하는데

한국은 미드에 2명인데 상대방은 4명 5명이 있어서 

패스해서 올라가기가 힘듦. 그래서 뻥축구만 하게 됨.

 

오늘도 전반에 수비가 패스하려는데 패스줄데가 없어서

양손 올리면서 패스할데가 없다는 제스쳐 취하고 골키퍼한테 공 줌....

 

 

문제는 공격하다 수비 전환시 최전방까지 올라간 윙백이 

수비끝단까지 열나게 내려와야 됨..

당연히 개쳐발리고 그제서야 윙백이 내려옴..

 

 

도대체 골결정력이 딸려서 수비하는 애들을 왜 최전방까지

올리는건지 이해 불가함.

차라리 골결정력있는 미드가 올라가고 윙백은 미드 보조하는게 맞음.

 

 

수비가 최전방에 틀어박히니 이재성, 황인범같이 공격작업 해야할 애들이 수비에 붙고,

킬패스 할줄 모르는 윙백이 공격수한테 어리버리 공을 주니

공격이 무뎌짐..

 

그사이에 윙백은 또 열나게 최전방, 최후방 왕복 달리기만 함.

윙백하는 애가 인터뷰에서 끝에서 끝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힘에 부친다고 인터뷰도 함.

 

 

한국전술은 미드필드 버리는 5-2-3임.

 

그나마 1승한것도 전술때문이 아니라 선수들이 다 해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