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언론은 피의자가 3명을 살해한 것에 초점을 맞춰, '인테리어 갈등'을 주장했다고만 보도했으나, 

 

세계일보와 중앙일보는 사건 당일 피의자의 진술만 가지고 피자집 프랜차이즈가 인테리어를 강요해서 살인의 원인이 되었다는 기사를 단독 타이틀로 올렸고, 

 

수많은 범행 현장 보도로 가게 외관이 노출되어 바로 업체가 특정된 피자먹다는 홈페이지와 SNS를 공격받아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닫는 상황까지 놓였다.

 

 

 

 

 

 

 

 

 

방송사 중 KBS와 TV조선은 앞서 세계일보와 중앙일보가 보도한 프랜차이즈와 가맹점주 간의 갈등에 초점을 맞춰 

 

더본코리아, 하남돼지집, 명륜당등의 문제를 일으킨 프랜차이즈처럼 피자먹다 본사의 갑질이 사건의 원인인 것처럼 보도하여, 

 

아직 피의자 조사조차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 이미 시청자들이 피의자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일부 언론의 보도 행태가 3명을 살해한 피의자를 옹호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을 불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