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ypost.com/2026/06/16/us-news/couple-in-ivf-mix-up-will-keep-baby-thats-not-genetically-theirs/?utm_campaign=nypost&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체외수정(IVF) 착오 사건에 대해 당사자들이 합의에 도달했다는 내용입니다.
 

한 부부(티파니 스코어와 스티븐 밀스)는 2025년 4월, 불임 치료 과정에서 병원이 잘못된 배아를 이식하면서 자신들과 유전적으로 전혀 관련이 없는 아기 딸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출생 후 DNA 검사 결과, 아이는 두 사람과 혈연이 없고 남아시아계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백인 부모와 0% 생물학적 일치한다 판명이 났었습니다.
 

그럼에도 부부는 아이를 사랑하며 양육을 계속하기로 했고, 최근 유전적 부모와 법적·양육권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현재 부부가 아이의 “영구적인 양육 부모”로 남게 되며, 자세한 조건은 비공개입니다.
 

또한 이 사건을 둘러싼 IVF 클리닉의 실수 가능성이 드러났고, 해당 부부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클리닉은 이후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요약하면, “배아 착오로 유전적으로 다른 아이가 태어났지만, 양측 부모가 합의해 현재 키운 부모가 계속 양육을 맡기로 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