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운동 좀 한다고 중고등학교때는 빡빡 밀고 군대 가기 전에도 소프트 모히칸으로 다녔었다 보니 머리털 기르는데 별 감흥이 없었는데다 전역하고도 하이 앤 타이트를 유지하고 지금도 윗머리와 앞머리만 길어지곤 옆머리와 뒷머리는 스킨페이드인데 잘 생각해 보면 급식때 두발규제 심했던 시절의 아재들이 유독 머리카락 덥수룩하게 기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 거 같고 이 인간들도 탈모가 와서 그런지 머리가 짧아진데다 요즘은 오히려 20대 초반이 크롭컷이나 아이비리그 컷같이 옆뒤 짧은 머리를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