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xan 마녀들 1922                                                                  벤야민 크리스텐센

가난하거나, 늙거나, 병들거나, 너무 이쁘거나 하면 마녀로 몰았다. 마녀로 몰고난뒤에 끌고가 고문을 한다 마녀라고 자백할때까지.

결국 자백을하며 다른 마녀를 실토한다 그렇게 마녀가 10명이면 또다른 마녀 10명이 생긴다.
그당시 가톨릭은 모든 신경을 자르고 자극하며 1+1 마녀 공장을 만든것이다.
내가 본 영화중에 가장 오래됐지 않을까. 그런데 영혼을 표현한 잔상과 배경을 합친 특수효과와 되감기를 활용한 동전이 다시 담겨지는 특수효과는 놀라웠다!
중세시대 고문기구들을 보여주며 "이걸보시오 이런걸로 당하다보면 없던 마녀이야기도 할수있는 상상력이 생기지 않을까요?"라고 묻는데 웃고난뒤에 섬뜩한
공포가 밀려왔다. 이 마녀들의 행동을 히스테리라고본다 히스테리에 시달리는 사람은 항상 어떤 인위적인 매너리즘을 보여준다고 한다. 영화에서는
침대에 떨어지려고 하면서 손은 침대보를 꽉 붙잡고 있는 모습 물건을 훔치고 자신이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순이라는 이야기다. 
평범했던 여자가 마녀가 되어 관심을 받으며 불타올라 죽는다 즐거운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신의 이름을 대행하며 마녀라고 칭하여 심판을 내린다 이쪽도 확실히 즐거움이 있었을것같다.

내마음을 안받아주는 여자, 너무 이뻐서 질투가 나는 여자를 마녀라고 소문을낸다 이건 아직도 있다 아름다움은 공유할수 없기 때문에 파괴하려고 한다는 파우스트의 말이 떠오른다.

마녀가 되고싶은자 마녀로 몰린자 마녀로 모는자 마녀처럼 행동하는자,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는자는 누구인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악하다. 기대와 공포 편향과 편견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 그릇된 재미와 즐거움이다. 나의 즐거움이 타인에게 해가 된다면 확실한 마녀다
타인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이라면 마녀다. 나도 마녀다 우리는 모두 마녀가 아닐까. 서로에게 완벽할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