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이 어린 상사가 빡쳐서

형인 나한테 화풀이 하는데 내가 참고 웃으면서 화해했다.

근데 계속 이러면 나 진짜 터질거같아. 조만간 술 한잔하자고 해서 좋게 한 마디 해야할듯.

나도 20대때 한번 터지면 상대가 누구던간에 갈때까지 가는놈이였거든. 

옛날성질 나올까봐 겁나. 막말로 키도 피지컬도 내가 얘보다 우월한데 얘랑 싸워서 되겠냐.

그만두기전 까지 얘랑 제발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