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어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다 밤이 늦어 헛간에 들어갔다

같이 있던 동물이 초능력이 있었어 공간을 넓혀주고

바로 옆에서 따뜻하게 감싸주었어

문 밖을 바라보니 헛간에 들어오고 싶은 빼앗고  싶은 동물들이 있었다 조금 무서웠어

다음날 아침 그 동물은 플라스틱 다라를 뒤집어 플라스틱 밥그릇을 몇개 붙였다 똑바로 놓으니 발달린 동그란 큰 대야가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