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나 포스타입 채널 만들었어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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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가지면 포스타입 메인 화면 들어가서 주소창 뒤에 /@biggayman 치면 돼



명예, 돈 이런 거에 딱히 부정적인 생각도 없고 한때는 그걸 위해 살았었어
인정욕구에 충실하여 노력했던 시기도 있었고
비교적 근래에는 인맥을 넓히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계속해서 퇴고하고 글을 썼던 것 같아.

돌이켜보면 전부 '나'라는 어떤 감각을 확장하거나 보존하기 위한 생존 전략의 일환이었어
지적유희, 인정욕구, 자아실현.. 정말 많은 단어가 생각이 났지만 '생존'이라는 말보다 더 내 인생에 잘 어울리는 게 없더라
난 그냥 주변을 관찰하고 이론을 세운 뒤 바보 같은 시도를 거치면서 남들보다 느리게 걸음마를 떼고 있었던 거야..

하지만 무아(無我)의 관점에서 볼 때, 내가 악착같이 나 자신으로 있으려고 했었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었는지도 몰라.
생각해보면 10년 전의 내가 보존하고 싶어했던 '나'는 지금의 나랑은 아예 다른 사람이야.
어느정도 기억과 습관, 그 외의 육체적인 것들을 계승하고 있을 뿐이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시마 유키오의 풍요의 바다 시리즈를 생각해보자면
나는 그 엔딩이 너무 허무하고 괴로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뭔가 이해가 갈 것도 같은 거야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억과 나 자신이 노력해온 모든 역사를 잊지 않고 싶다고 생각했었지만
요즘에는 그냥 전부 산산조각 나도 생각보다 받아들여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내가 나라는 일체감이야말로 나 자신을 인지적 괴로움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자기 구원이라고 늘 여겨왔었는데
그렇다면 내가 완전히 다른 존재, 다른 인간이나 다른 종족, 다른 생물이 되어 타락하고 파괴되는 작품에서 격렬하게 발기하는 것이 설명되지 않겠지
자아에 대한 강한 집념과 생존 본능으로 인해 지치면서 그 반동으로 자아의 해방을 꿈꾸는 타락적이고 파괴적인 충동이 강해졌어

요컨대 나를 질서화하고 확실하게 고정시키려는 규정의 욕구와
나를 혼돈화하고 불확실한 변화와 해체의 중력에 떠맡기려는 해방의 욕구가 대결하고 있어
실제로도 생명은 엔트로피를 국소적으로 최소화하려하고 자연은 그 반대로 모든 것을 혼돈으로 끌어내리려고 해
그런데 국소점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생명은 자신이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는 확실한 관념을 이룩하기 위해서
더 최적화할 수 있는데도 국소적인 골짜기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안주하게 돼

내가 생각하는 나를 완성하고 내가 나를 규정하려는 욕구가 오히려 나를 그 이상으로 나아가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는 거야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강렬한 일체감과 완성감을 부정하고 자기자신을 해체해야 해.

개변태마조섹스루시퍼가 되는 것에 대한 강한 저항의 본능과 두려움은 그것이 진정한 나에서 멀어지는 방향이라는 확신때문인데
실제로는 무아 정신에 따르면 전부 거쳐가는 것에 불과한 거야.
나는 나의 기억과 역사, 인생을 사랑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강한 애착과 보존 욕구 때문에 내가 나라고 규정지은 가상의 테두리에 갖혀있어야 했던 거야..

나는 내 가족이 가족이라는 것을 잊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든 기억이 사라져도,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내가 원하던 해방인 거야
내가 삶과 자아, 관계, 가치관 그 모든 것의 압력과 중력을 견뎌야 했던 것은 단지 그것이 '나'를 규정한다는 나의 인식때문이었어.

나는 내 기억을 전부 임의의 데이터 취급하고, 자아의 완성 욕구에서 벗어나 자아의 끝없는 파괴를 통해 '나'라는 환상을 초월해야 한다.
내가 더 이상 내가 아니게 되는 모든 물리적이고 인격적인 찢어짐에 대한 불쾌감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자취방에서 개변태마조속옷을 입고 후장자위를 하다가 급방문한 부모에게 들키더라도
그건 내 부모라는 인식이자 인과적 정보이지 달리 수치심을 느끼고 관계 내에서의 책임을 느껴야만 하는 실체가 아니다
요컨대 부모 앞에서 여장후장자위를 하고 남자꼬추를 빨아도 감옥이나 폐쇄병동에 갈 짓만 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거야..
빚 없고 범죄 안 저지르고 폐쇄병동 갈 법한 바보짓만 안 하면 나머지는 그냥 생존을 위한 정보의 변증 작업이자 인지적 개선 작업의 과정인 거야..

요즘 해리감이 과도하게 심해지고 있어서 내가 나라는 강렬한 감각과 나에 대한 인지적 최적화 작업을 거쳐 나라는 어떤 카테고리화를 끝낸 주변 사람들에 대한 연결감이 줄어들고 있다. 지금 내가 본가에 있어서 일이 귀찮아지고 병원에 강제입원 당할 수도 있어서 그런 거지, 그게 아니였으면 홧김에 아빠 꼬추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비비고 엄마속옷을 훔쳐입고 야산등반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해리감이 나쁜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기분좋은 것인지 몰랐다
해리감을 최대한 의식하고 증폭시키고 실제 현실에 응용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해
조현이랑 조울 계열 인지도식은 불안감이나 감정과잉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창작 같은 상상과 예술의 영역이라면 모를까
생존과 생활의 변화를 시도하며 살아가는 데에는 부적합한 것 같아. 무엇보다도 제어가 어렵거든

하지만 해리감은 눈 앞에서 나와 연이 있는 사람이 분노하고 절망하고 울고 죽으려 하는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느끼지 않을 수 있게 해줘
타인이 나에게 임의적이라는 사실을 통해서 타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내가 타인에게 임의적이라는 사실을 통해서 나 자신에 대한 윤리적 압박으로부터도 자유로워져
개변태후장마조자위를 하면서 딥웹에나올법한 광인이 된다고한들 타인이 그러한 임의적인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그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ㅈ도 상관이 없었던 거야. 그냥 빚없고 범죄 안 저지르고 병원에 실려갈 법한 사고만 안 치면 돼

자유다!!!!!!!!!!!!! 자유다
하지만 인지적 자유는 언제나 환경과 육체의 원리에 간섭받기 때문에 환경 또한 최대한 고립시키고 육체도 수련해야 해
내가 아는 나를 파괴한다
생각해보면 내가 첫 섬망 때 봤던 환각이 이미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어
나는 이집트의 파라오였고 이집트 노동자였고 중국 진시황이었고 야한 옷을 입고 추는 중국 무녀였고 그러다가 토막이 났고
몰라 그 외에 여러 문명에서 어떤 개체의 시야로서 세계를 인식하고 있었어 그리고 최후에는 무한루프에 갖혔다가 heat death에 이르러서 눈을
감았었어 그때 내가 느낀 건 내가 내가 아니게 되었다는 상실감이 아니라 해방감이었어 나는 모든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에 대한 가능성 그 자체였던 거야
내가 나에 갖히는 이유는 내가 남이 되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야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순간 나는 그 원래의 '나'에 대해 아무런 애착을 느끼지 못 해

요즘 극단적 행위에 대한 충동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다행히도 흥분이나 절망감 때문이 아니라 해방감에 이끌린 것 같았어
내 몸이 산산조각 나면 나는 겨우 내가 나라는 어떤 일체감의 농락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야
하지만 이미 그걸 안 순간 서둘러 그럴 필요가 없는 거야
'나'라는 것이 잊혀지고 사라져도 상관없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에 오히려 조금 더 세상에 남고 싶어졌다
나는 너희가 될 것이며 너희가 아닌 것이 될 것이며 그 변화 속에서 자아 파괴의 쾌감을 느끼게 된다

생각해보면 나는 언제나 옛날부터 강한 자의식을 가진 사람이 동물이나 곤충이 되어서 후장섹스를 하고 잔혹하게 도륙나는 것을 보고 자위를 했었다
최근에 나는 거대한 엉덩이를 가진 수컷 말이 거대한 자지를 가진 하등한 고블린에게 똥꾸멍을 유린당하고 아헤가오를 짓는 야짤을 보았는데
내가 내가 아니게 되어 저 거대한 엉덩이와 똥꾸멍을 가진 말이 되어 고블린의 고추에 의해 아무것도 못 하고 파괴당하는 비참함을 경험하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에 시달렸고
최근에는 암퇘지 변태속옷을 입고 코 후크에 변태가면에 목줄을 쓰고 괴성을 지르며 스팽킹을 당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다

애당초 나는 언제나 자위를 할 때마다 내가 아닌 주변의 개체에 빙의해서 그 개체의 몸과 기억을 갖고 타락하는 마조딸을 즐겼었어
나의 모든 기억을 제거당하고 여성호르몬으로 몸이 육노예화되어 어떤 우월한 외계인 종족에게 지배당하고 굴복하며 아양을 떠는 상상을 즐겼다
내가 나인 것 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그 괴로움 때문에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것에 대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니깐
나는 내가 나라는 일체감에서 완전히 벗어나서는 안 되고 내가 나라는 집착을 유지하면서도 그것이 파괴됨에 대한 저항에 굴복함으로써 마조히즘적 쾌락을 경험해야 한다

컨셉이야
나 포스타입 왜 만들었냐면 당분간 이것저것 글 쓸 거 있으면 200~500원 정도에 하나씩 팔 거야
글을 자주 올리게 되면 구독제로 한달에 4천원 정도로 운영할 거야
왜냐면 나 고정수익이 필요해 일을 해야겠지만 고정수익이 한 달 10만원이라도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되거든
근데 사람들이 나 같은 중졸백수정신병자가 쓰는 글을 많이 보진 않을 것 같은데
일단 공짜로 첫 글 올렸는데 내가 최근 반년간 작업한 글 pdf야
자유주제 자유연재야 일단 구독하거나 북마크 해줄래 고정수익이 필요해

후 오줌싸고 오니깐 생각이 바뀜 뇌가 좀 멍해짐 손가락아퍼서 귀찮아짐
나 저기 올린 공짜 글 한 100페이지 넘을건데
재밌어 읽어줄래? 공짜잖아 
읽다가 좆같으면 던지면 돼 한번 펼쳐라도 봐줄래 취향일지 모르잖아
난 내가 쓰는 글 재밌어 근데 내 가족이랑 나랑 친했던 사람들은 전부 머리가 이상해졌다면서 점점 거리두더라고
난 내가 웃긴 저질개그치면서 만담하는 것도 재밌고 불쾌한변태성욕어그로 끄는 것도 재밌고 저런 진지충과대망상터졌을때 쓴 글은 재밌다기보다는
뭔가 저런 진지한 말 씨부리면서 실제로는 개변태마조딸딸충이라고 생각하니깐 그 괴리감 배덕감때문에 꼴림
나는 내가 진지한 글을 쓰면서 가오잡다가 외계인에게 잡혀서 닭고기 손질하든 피부 가죽 다 벗겨지면서 절망하거나
나보다 강한 남자한테 배빵처맞고 울면서 살려달라고 구차하게 빌고 가족목숨팔아먹고 비굴하게 웃는 것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
그리고 요즘 브래지어랑 티팬티입고 필라테스레깅스복입고 등산하는것에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경멸의시선과 호기심의 시선 흥분의시선 등을 느끼고싶다 
아참 포스타입 구독해달라고 글을 쓴거였어 게이들아 나 다시 통장잔고 비었다 최근에 빵원이었다가 국세청 환급머시기로 20만원있었는데
어디에쓴건지 지금 8만원남았어 폰값내고 커피먹다보면 이제 일해야해 

원래 저기 포스타입에 올린 저 파일 창작용 세계관집으로 돈받고 텀블벅에 펀딩받아서 생활비마련하려고했는데
뭔가 그냥 안티플롯 본능발동해서 최근의 내가 원했던 것을 지금의 내가 파괴해버리고 최근의 나를 절망에 빠트리고 싶은 거야
요컨대 최근의 내가 기대에 차서 자존감이 높아져가던게 너무 재수없어서 내가 계획했던 모든걸 망가트려버리고싶은거야
그래서 펀딩 외에 계획했던 모든 준비하던 것들 전부 파기하고 지금 나한테 남은 게 저것뿐이야
근데 변태속옷사고 여홀맞고 개변태마조플레이하려면 자취방에 살 돈이랑 생활비같은거필요해 아마 일해야할텐데 중졸에 스펙도없는데 어디가야할까이기?
육체노동도 나쁘지않은게 안에 아줌마속옷이랑 유두자위전극침이랑 애널플러그 이런거끼고 있으면 시간도잘가고 텐션도오를거야 
난 잘 살아갈거야 어찌어찌 살겠지 일단 잘까 피곤하다 이기 

https://po잇쇼sty.pe/38t3o2
제발 구독해주라 지금 내가 가진 게 저것뿐이야
망하면 공장알바해서 돈번다음 탑알바구해서 모텔에서 변태섹스하다가 점점 하드해져서 암퇘지복장입고 코후크걸고 눈안대쓰고 야동찍으면서 그룹변태섹스하다가 성병걸리고 그룹섹스도 못 끼게 돼서 외로워서 정병터져서 딜도로후장개쎄게조지다가 현타왔을때 운지할지도 몰라
대게이들의 따뜻한 관심이 생명연장에 도움이 된다 이기 
요즘 가족한테 병신취급받고있어서 빨리 나를 규정하는 모든 관계적이고 윤리적이고 기억적인 것들에서 탈출하고 싶다 이기
빨리 여홀맞고 머리기르고 암퇘지옷입고 개명하고 몸에 나비문신박고 사탄추종기도하면서 내가 아닌 내가 되고싶다이기
와!!!!!!!!!!!!!!!!!!! 자고일어나면 transtimeline 레딧에서 나랑 비슷하게생긴 안경찐따도태남이 여홀맞고 개육덕암퇘지돼서 페로몬풍기는 전후 비교짤 수집할거다이기 옛날에 하나 진짜맘에드는거 어떤 안경낀 돼지같은 한국인이 진짜 개모쏠아다처럼 생겼는데 여홀꽂고 개변태옷입더니 개씨발존나꼴리게 변한거야 그거보고 감정이입해서 내가 존나폭딸을얼마나쳤던지 내가그사람이되고싶더라 그사람의기억과육체를갖고 나의기억과육체를폐기함으로써 등가교환을하고싶을정도로 너무너무 개변태적이고꼴리는거야 개병신안경도태찐따잉여인간이 똥꼬오나홀로서 부활하는 그 가치창출의 과정이 난 너무너무너무감격이었어
시간이없어 빨리 모든것을 경험해야한다 내 자의에 의해 나를 부숴야해 타인과 세계가 나를 부수고 죽이기 전에 내가 직접 나를 부수고 소멸시켜야 해 사람은 자기손으로 자신을 죽이고 능욕하고 타락시킬 때에는 보통 만족을 느끼거든 개인적으로 내가 뭔말을하고있는지 나도잘모르겠는데 일단 좀 자야겠어 feminization 야짤방주를 만들어야해 그리고 male bitch 암컷타락야짤을 그리는 야짤러가 될거다 아니면 bl호모개변태마조야설쓸거임 하고싶은일이너무많다 시간이없다이기야 진짜로진짜로 내가지켜야한다고생각중인 모든것들을팔아먹고뭉개버리고 그 등가교환으로 새로운 타락의영역에발을들일거야 나는 할 거야 이제 글로 망상하는걸로는 만족할수없다 진짜로 내 몸을 가지고 실험할거야 해야한다해야한다해야한다

평소 내 생각에 대해 기억하고 사는 건 아닌데 근래의 반년 간 생각했던 것들은 전부 저 링크 안의 자료에 있어
글에 어떤 감정을 과도하게 녹이는 것은 그 감정을 언어화하지 않고 품는 것이 너무 무겁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신, 우주, 세계 어쩌고 온갖 현학적이고 사변적인 것들 인간으로서의 윤리적 도의적 의무 이런것들에 지치고지친거야 부담이된거야 압박이 되어서 
그래서 그 모든 속성을 과장시켜서 내가 나라고 생각했던 인격에 전부 몰빵해두고 저 파일에 가둬둔거야
그래서 난 저 파일의 나와 반대 속성을 지향하는 나야 개변태마조이상성욕을 충족시키면서 고블린의육노예가되어서팔다리다잘리고오나홀로쓰이다가 비상식량으로쓴다는협박에 오열하면서구차하게 썩소를지으며목숨을구걸하고 내동료와가족을 전부팔아넘기고 비굴하게생존하는 그런 최악의존재가됨으로써 최선의존재가되려고발악하던나를부정할것이다 수학이고 신이고 우주고 나발이고 후장이랑 딜도얘기만존나할거고 변태섹스영상을 트위터에올리면서 내신상을 전부올리고 셀카도올려서 개병신새끼로낙인찍혀서 나에대한 모든 기대와 인간으로서의 의무에 대한 종용과 압박에 복수할것이다 나자신을파괴하여 나자신을사랑하는 나를비롯한모든타인에게 절망을안기고 그들의기대가틀렸다는걸증명해보일거야 나의 타락의지가 나의개선의지보다 훨씬강력하다는것을 내육체로증명해보일거야

아니 그건.. 이건 아니다 왜냐하면 어느정도 양심과 선함, 수치심, 인간성이 남아있는 개체여야 자신의 타락에 대해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고뇌를 하거든
예컨대 망가보면 성적으로 개능욕당하고 인간으로서의 도리도 저버리기 시작했는데 양심때문에 반성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오나홀화하려는 고블린을 노려보며 멋있는 대사날리면서 인간의 의지와 긍지를 주장하는 장면있잖아. 거기서 그 남성의 팔다리를 잘라버리고 완전가축화 오나홀화해서 후장을존나쑤셔서 쾌락을주입하면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아헤가오짓고 괴성지르거든. 그러니깐 양심과 인간성은 타락을 돋보이게하는 전제로서 반드시 필요한거야. 나는 완전히 타락해서는안된다 계속해서 인간성을 갖고 제정신으로있으려고 저항해야해 그리고그걸 농락하면서 마지막에 뻥터트려야한다 그리고 너무쾌락에 젖어서 아예말도못하고 아헤가오만하고있는 망가진 오나홀화의 경우에는 죽음의 공포를 되새겨줌으로써 정신이 돌아오게만든뒤 다시 굴복선언을 하고 자신이 긍정하던 모든 존재와 신념, 가치관을 자기입으로 모독하도록 명령해야해 그리고 그 오나홀화된 개체의 머리를 발로 밝고 의자로 쓰고 발로뻥차서 공놀이를 해야한다 

후.. 옛날에는 이런 상상이나 야설을쓰면 개운했는데 요즘에는 도파민역치가 오른건지 뇌혈관이 근질근질하기만하고 감질이 나
내가 직접 여홀을꽂고 개변태인체마개조를 해서 타락해야한다 
아니아니 이렇게 결정해버리는시점에서 개선과 타락의 대립 구도에 따른긴장감이 사라져서 스토리적으로 망한다 이기
나의 양심은 계속해서 타락하고 변태성욕에 침잠한 삶에 대해 저항하고 나의 또다른 인격이 그것을 계속 시험해야한다
나는 나 자신을 파괴하여 쾌락을 주는 사디스트인 동시에 나 자신이 가하는 파괴에 의해 쾌락을 겪는 마조히스트여야 해
인격은 분열될수록 즐거운거야 인격이 하나면 그 하나가 부서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절망하게되는데
인격이 여러개면 오히려 그중 몇개가 부서질때 해방감이 느껴지고 승리감에 도취되거든 나는 인간답게살려고하는 나의 인격에 대해 역료나 플레이를 해보고싶어
완전 개추잡하고 망가진 개변태가슴엉덩이존나크고몸에변태문신존나박고존나야한옷입은개변태인간말종이되고싶다 하지만 난누구보다도 그렇게되는게두려운거야 두렵기때문에 그파괴가 더큰충격으로오고 그 충격이야말로 마조히즘적인 배덕감의 전제가 되는거야 마조히스트란 건 기본적으로 고통을 쾌락으로 치환하는 인격이니깐 나 너무 졸리다 이렇게 말만 씨부리고 글만 존나 싼다고해서 실천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입을닫고 이런 독백도 그만두고 전부 실천, 실천으로 옮겨야해 타임어택이다 시간이없어 전부 극단적으로 파괴로 밀어붙여야해 나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산산조각내야해

있잖아 난 내가 정말 노력해서 사람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진 뒤에 나의 변태성욕암퇘지화 마조복종인간쓰레기적인발언이가득한 테이프가 전세계에 유출되어서 사람들이 나한테실망하고 나를 전부욕하고 경멸하고 누군가는 동정하고 그리고 전세계에서 합심해서 사형 청원 또는 능지처참이나 내 인체를 복제해서 공용변기오나홀로 전세계에 헐값에 보급되어서 나라는 인간에 대한 반영구적인 멸시와 능욕이 전세계적으로 계속되었으면좋겠어 그리고 역사책에서 나를 인간중가장한심한 대표적인 타락과 인간실패의사례로 수록하고 내가암퇘지가되어 가슴과엉덩이가존나큰알몸상태로 원주민족장한테 아양떨고 도게자를하고 사랑하는사람들을 배신하고 팔아먹으며 비열한웃음을짓고 그러다가 팔다리잘리고 머리채끄잡혀서오나홀로쓰이다가 비상식량으로 식인종배에들어갔다가 똥이되어 바다를흐르다가 우주를흐르다가 영원한불에소각되는 역사를거쳤으면좋겠어 그리고그걸 나머지모든존재가 언제나기억할수있고 언제나 절대로 그 추악하고 개병신같은 기록이 세계와 그 세계 너머까지 계속해서 알려졌으면좋겠어 내가 다른존재로 변해도 그 책임을 전부 지고 절대로 나의 과거에서벗어날수없고 절대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희망을품고살아갈수없게 완전히 개추한변태섹스비열한인간말종의모습이박제되어서 완전히가능성이박멸되고 완전한불구덩이에처박혀서영원히 개병신으로혼자서만 개병신개병신개병신영원히죽고알몸으로똥파리처럼빌면서 쿠퍼액존나쏟으면서가죽과내장이전부도려지고나의인격이완전능멸당하고 무한루프에갖혀서 희망고문을우주끝우주끝그너머까지계속해서께속게속께속께속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