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실 항쟁 소식을 빠르게 전하는  뉴스가 자연스럽게 휴대폰에 떴기에 영상을 보게됐다.
그리고 활명수 서너개를 한 번에 마시고 청심환까지 씹어먹은 것처럼 평온과 평화를 얻는다.
  우렁차게 들려오는 "빨갱이 나가!"라는 그 젊은 분노의 음성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 일보직전까지 갔었음. 

   선배들..... 아버지들 할아버지들이  왜 그렇게  그간   태극기 휘날리며 정의를 외쳤는지  이제 다 배웠다는 듯 용감하게도  서슬퍼런 빨갱이 치하에서 우리나라가 공화국이라는 것을 외치는 아름다운 2030.....
   

  다 왔다!

 "빨갱이 나가!"라는 합리적이며 우월한 한국인다운  애국적 젊은 분노가 울려퍼지기 시작했으니 
다음 번에는 "깽깽이 나가!"라는 인류 최고지성을 자랑하는 우리 젊은이들만 등장하면 다 된거다. 
  곧 광복이 오려나보다.
 
그날은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