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간본다고 대교만 살짝 갔다 왔는데
그때 확실히 몸이 안 좋았는 듯. 
이번엔 대교 난간 어지러움 증상 거의 없었음. 

소감 짧게 말해줌. 

네이버 자전거길로 다녀라. 
구석구석 다니고 싶어서 내 임의로 다녔는데 40퍼?는 좋았지만

나머지 헛지랄해서 의미없는 시간 낭비했음. 


기억에 남는 건 딱 하나임. 
삼목- 왕산구간에서 비행기들한테 인사한 것만 기억 남음. 
대한항공 구버젼이랑 뉴버젼 다 봤는데
뉴버젼이 가까이에서 봤는데 이쁘긴하더라. (.300m?이하 거리)
뽀뽀도 날려주고 손도 흔들어 줬음. 
다른 구간 포함 총 6~7번을 본 거 같은데 첫 뉴대한항공이 젤 가까이 괜찮았음. 

난 주로 자전거길을 많이 이용하는데  외졌는데 가로수 있는

자전거길은 조심해라.
(로드 애들 도로 타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 인듯)
시발 나뭇가지 밟고 펑하는 순간 펑크난다. 
눈에 안 보이는 나뭇가지도 은근히 많더라. 
오늘 2번정도 밟고 펑 했는데 인천대교에서 바람 빠져 있길래
접이식미벨이라 접고 운서역에서 전철타고 집에 왔음.

한줄요약
영종도가 생각보다는 크더라 ㅈㄴ ㅈ만한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