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회하는 사람들 힘내라고 먹거리를 기부하는 거 되게

감동이기는 한데, 집회라는 느낌보다는 축제에 가까운 느낌이었음

 

2. 집회가 정말 평화적으로 잘 운영되었음.

 

3. 어르신들이 멀리서 온 청년들한테 외줘서 고맙다고 감사해하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음

 

4. 하지만 이렇게 건전히 집회를 운영하고 원하는 바를 평화적으로

요구하기만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라는 생각도 들긴 했음

 

5. 역사적으로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국민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선 수많은 희생과 피를 흘려야만 했기 때문임

 

6. 이번 올공 집회의 결과도 사실 광화문 집회나 서부지법 시위랑

크게 차이가 없어보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 같단 생각이다

 

7. 고작 사람들이 좀 모여서 "부정선거 재선거" 라는 구호와

애국가를 제창하는 것만으로 뭔가 큰 일이 바뀐다거나 판도가

달라지진 않을 거 같단 말임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파라고 말하는 세력들이 이제 기존과 다르게

결속력이 강해졌다는 사실은 칭찬할 만한 일인듯

 

9. 멸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