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좋아했는데 나한테는 말 한번 섞을 기회도 안 주고 모질고 냉정하게 끝내 버리더니? 당시 나랑 친하게 지냈던 180 키큰존잘 친구가 대시하니까 바로 사귀던데 ㅁㅌㅊ? 물론 친구가 그 후배 사귀기 전 나한테 내가 혹시 ㅇㅇ 사귀어도 괜찮을까? 양해는 구했다만(그럼 내가 거기서 안된다고 하겠노?)  내 가슴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아 20대 시절의 그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 결혼 다 포기했다 농담 아니고 진짜 저 일 있고 나서 그 뒤로 여자한테 아예 대시를 해본 적이 없다 이젠 50대라 연애 결혼 다 포기해서 독신으로 살다 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