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
김창룡 이름은 나에게 해방이후 역사를 찾아볼때 참 이상하게 끌린 인물이다 그 이유가 김일성이가 간을 씹어먹을 놈으로 이승만이 아니라 김창룡을 꼽았기때문
왜냐하면 그이름 성시백 소위 명동백작이라 불린 한국최대의 거물 스파이로 남조선은 이 사람 손아귀에 있었다 이 성시백을 잡은 이가 바로 김창룡이다
서대문형무소가 일제시대에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어 있지도 않았다 독립운동가들은 지금 전봉준 동상이 있던 그자리 감방이었고 서대문은 잡범과 흉악범들이 수감되던 곳이었다 해방이후 공산주의자들을 수감하던 곳이 바로 서대문형무소다 그리고 수감되었던 성시백이하 공산주의자들은 625가 터지면서 처형된다 처형자리가 추정으로 현재 쓰러진 미류나무자리다 지금은 그자리를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장소로 만들었더라(우연히 만난 노인이 얘기해주심 공산주의자들 감방을 독립유공자 감방으로 만들었다고 믿거나말거나)
김창룡은 김일성의 최측근이자 친구이며 공화국영웅 1호 성시백을 잡았던 인물로 대공분야서 독보적이었었다
내가 알게된 이유가 공산주의자들 찾아보다가 그끝에는 김창룡이 있어서 알게 되었다는게 아이러니
내가 여기저기 찾아본 바로는 머리가 비상하며 정직한 곧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잃어버린 나라를 새로이 만들어가는데 한 몸 버릴 각오로 스러져 간 사람이었다
이 책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뭐 사서 보기 힘들다면 근처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이라도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