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해체해야 70.4% … 사전투표제 폐지 53.3%




 
  • 황지희 기자
  • 뉴데일리 2026-06-1


 

선관위 해체 찬성 70.4% … 반대의 4배 수준
사전투표제 폐지 53.3% … 유지 의견 41.2%
국힘 지지층 87.1% "선관위 해체
"선관위 해체 여론 모든 권역서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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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0명 중 7명은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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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제는 절반 이상이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해 6·3 지방선거 이후 선거 제도를 둘러싼 불신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뉴데일리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선관위 해체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70.4%로 집계됐다.
  • 반대는 17.7%, 모르겠다는 응답은 12.0%다. 찬성 여론은 반대 여론을 52.7%포인트 앞섰다.

    선관위 해체 찬성 여론은 여성과 고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 성별로는 여성의 찬성 비율이 73.3%, 남성은 67.4%다. 반대는 남성 22.2%, 여성 13.2%다.

    연령별 찬성 비율은 60대가 75.8%로 가장 높았다
  • . 이어 50대(72.8%), 70세 이상(70.2%), 18~29세(68.6%), 30대·40대(각 66.8%) 순이다.

    반대 비율은 40대(23.1%)가 가장 높았고,
  • 18~29세(21.5%), 50대(18.9%), 30대(15.3%), 60대(15.0%), 70세 이상(12.3%) 순이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87.1%가 선관위 해체에 찬성했다.
  • 이어 조국혁신당(65.7%), 개혁신당(65.5%), 무당층(65.5%), 기타 정당(62.1%), 더불어민주당(57.7%),
  • 진보당(55.0%) 순이다.

    반대 의견은 진보당(35.4%), 기타 정당(31.5%), 조국혁신당(29.6%), 더불어민주당(26.2%), 개혁신당(24.9%),
  • 무당층(18.3%), 국민의힘(5.9%) 순으로 나타났다.
  • 지지 정당을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층에서는 반대(34.0%)가 찬성(27.1%)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찬성이 반대를 웃돌았다. 찬성 비율은 대구·경북이 79.6%로 가장 높았고,
  • 서울(75.1%), 경기·인천(72.7%), 부산·울산·경남과 강원·제주(각 66.7%), 대전·세종·충청(63.4%),
  • 광주·전남·전북(59.2%) 순으로 조사됐다.

    반대 비율은 광주·전남·전북이 24.8%로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20.6%),
  • 강원·제주(19.9%), 부산·울산·경남(18.8%), 경기·인천(18.7%), 서울(15.0%), 대구·경북(6.6%)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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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제 폐지 여론은 53.3%로 과반을 차지했다. 유지 의견은 41.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5%다.

    성별로는 폐지 비율이 여성 54.4%, 남성 52.2%다. 유지 의견은 남성 42.6%, 여성 39.8%다.
  •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여성 5.8%, 남성 5.2%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의 폐지 찬성 비율이 61.6%로 가장 높았다.
  • 이어 70세 이상(57.1%), 18~29세(54.0%), 60대(52.3%), 50대(51.9%)가 뒤를 이었다. 

    반면 40대는 유지 의견(52.7%)이 폐지 의견(44.2%)을 앞선 유일한 연령대로 나타났다.
  • 유지 의견은 50대(44.3%), 60대(43.2%), 18~29세(40.6%), 30대(32.3%), 70세 이상(32.1%) 순이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90.3%가 사전투표제 폐지에 찬성해 가장 높았다. 

    기타 정당(63.2%)과 무당층(52.0%)에서도 폐지 응답이 유지 응답을 앞섰다.
  • 반면 개혁신당(36.2%), 진보당(21.9%), 더불어민주당(19.0%), 조국혁신당(16.6%)의 폐지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유지 의견은 진보당 지지층이 78.1%로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76.2%), 조국혁신당(76.0%), 개혁신당(49.5%),
  • 무당층(42.3%), 기타 정당(27.0%), 국민의힘(5.5%) 순이다.

    지역별 폐지 의견은 대구·경북(68.6%)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울산·경남(59.9%), 경기·인천(52.8%),
  • 서울(52.0%), 강원·제주(51.8%), 대전·세종·충청(47.4%) 순이었다. 광주·전남·전북은 38.8%로 가장 낮았다.

    유지 의견은 광주·전남·전북이 49.8%로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48.3%), 경기·인천(43.0%),
  • 강원·제주(42.1%), 서울(39.8%), 부산·울산·경남(37.1%), 대구·경북(27.5%)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응답률은 2.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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