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도착 후 늘 그렇 듯 믹스커피 한잔 때리고 양치 후 화장실 좀 본 다음 인근 약수터까지 걸어가서 약수 좀 받아 왔는데 ㅁㅌㅊ? 귀찮아서 도서관 정수기 물 받아다 먹었는데 요즘은 귀찮아도 약수터로 다닌다 이 약수터 인근에 내 모교인 국민학교 중학교가 있고 그 사이에 요즘 놀러 다니는 공공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국딩 때 친구들과 이 약수터에 놀러 와 산 타며 노무노무 재미있게 놀았는데 내가 벌써 50대라 40년 전 추억이 되어 버렸노 세월이 노무노무 빠르다 17시 50분 ~ 21시 50분까지 컴퓨터실 예약해 놔서 난 곧 밑으로 내려가 유튜브 보며 놀아야 할 듯 오늘 역시 도서관 와서 공시공부는 1초도 안하고 놀다가 내려가서 소라 먹고 쉴 예정인데 내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반복될 거 같노? 어쩌면 평생 이렇게 의미없이 백수로 살다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