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거 직후의 여론조사는 가장 "변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왜냐면, 인간의 기본적인 보편적 심리 때문임. 

 

일단, 투표를 했건, 안 했건, 유권자는 내심, 어느 한 후보로 마음을 정하게 된다. 즉, "선택"을 했다. 

 

그럼, 인간에게는 동물에게는 없는 심리 기전이 생긴다: "선택의 정당화" (Justification of Choice) 혹은 "사후 합리화" (Post-Purchase Rationalization)이라고 해서, 자기가 선택한 것을 변명하고 해명하고, 잘한 결정이었다고 믿으려는 심리적 동기가 생김. 

 

자기 선택을 곧바로 자기가 부정해 버리면, 자신의 존재가치, 자존감, 자의식이 상처나 타격을 입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령 어렵거나 신중한 결정/결심 뒤에는 그것이 현명한 결정,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굳게 믿는 "인지 부조화" 상태에 빠지게 됨. 

 

 

쉽게 말해, "선거 뒤에는 여론조사가 변화가 없다. 인간의 심리 법칙 때문"이라는 건데, 

 

최근 한국에서는 선거 끝나자마자 지지율이 9%~12% 폭락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면서, 자유진영은 아무런 이상한 낌새도 못 챈 채, 그걸 그대로 인용하면서 리재명 끝났다고 설레발치고 있음.

 

그러다 2주 후에 리재명 지지율이 70%로 나오면 어떻게 할려고?

 

 

2. 선거 후에 여론조사 결과가 급격히 바뀌는 경우는 1차 투표, 2차 투표, 결선 투표 때밖에 없다. (가령, 프랑스 사례. 이때는 루팡-마카롱의 결선투표가 확정되자, 군소 정당들이 이합집산하면서, 마카롱을 밀어달라고 자기 지지층에게 호소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서 다르다.

 

 

 

3. 나는, 선거 직후, 더불당과 리재명의 지지율이 폭락했다는 조사 자체를 "결정적인 여론조사 조작의 증거"로 본다. 여태까지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증거. 

 

최근 나온 여론조사도 조작했다고 본다. 여론조사 회사가 조작한 것인지, 전화번호 채집 단계에서부터 조작한 것인지, 그건 나는 잘 모른다. 

 

 

 

4.  아직도 "부정선거론은 음모론"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다음, 그라운드C 와 "유승수" 변호사와의 대담을 필히 시청해야 함.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하는 사람중에, 유승수 변호사가 실토한 얘기를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나는 단언함.

 

나는 이미 오래 전에 알고 있던 얘기였지만, 한국인 절대 다수가 저런 얘기를 모른다. 

 

변호사들과 민경욱, 황교안, 박주현 등이 입이 아프도록 말해도, 언론이 보도해 주지 않고 덮어버리니, 절대 다수는 그런 사실 자체를 모른다.

 

반면, 만약 유승수 변호사의 증언내용을 알았다면, "음모론"이라고 섣불리 규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 유승수 변호사의 증언을 듣고도 "음모론"이라는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꼴통이라는 얘기다. 리준석이 대표적 예가 되겠다. 꼴통이라서 과학고에서 그는 수학이 거의 꼴찌 수준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 

 

인문학 쪽에나 적성이 좀 있는 수과학 꼴통이 컴퓨터 전산학 한답시고 하버드를 갔으니, 학기 시작하자마자 헉~ 나 이거 못 따라가겠군, 이거 하다가는 졸업도 못 하겠군..해서는 덜컹 일본 판화, 한국 역사, 중국어만 죽어라고 수강하다 온 게 아닌가! 

 

코딩 영재 중학생만도 코딩을 못 짠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안다. (그를 잘 아는 코더한테 직접 들었음)

 

그라운드C + 유승수 변호사 방송은 아래에. 중간 이후에 나옴. 

 

 

 

 

5.  지금은 사라진 "윤십색기효수"를 보자. 선거가 끝나자, 공교롭게도 주가는 폭락했고, 그는 사라졌다.

 

즉, 선거용 댓글 활동원이었을 가능성을 짙게 시사함. 그가 그랬다는 건 아니지만, 돈 받고, 혹은 훈련 받고 그런 짓을 해 온 중국인은 부지기수로 많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중국인 입주 가정부를 썼었는데, 어느날 새벽에 그런 댓글 작업을 하는 걸 내 두 눈으로 직접 봤다. 심부름을 바깥으로 시킨 후, 노트북을 몰래 뒤져봤는데, 댓글 내용, 활동 내용이 전문적이었다. 자료도 베이징에서 직접 받아서 하고 있었다. 그 입주 가정부는 아마, 내가 문자로 된 한국어는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마음 놓고 그랬던 것 같음. (실생활에서는 절대 한국어를 쓰지 않음. 모르는 척 한다)

 

 

 

6. 아마도 더불당을 지지하는 사람을 100으로 놓으면 60%~70%는 순전히 언론의 고도의 세뇌작업 때문이라고 본다. 

 

미국과 상당히 비슷한 양태라서, 금방 내 눈에는 뻔히 보이는데....

 

미국의 주류언론의 언론인들은 전부 학벌/학력이 굉장히 뛰어난데 (대개 아이비 리그 출신이거나, 동급의 주립대학, 사립대학 출신), 

 

대학에서부터 지독한 좌경화 의식화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기사/오피니언을 쓰면, 미국 민주당 안에서도 극좌 쪽의 생각에 동조하는 "뉘앙스"의 기사/논설을 쓰게 됨. 

 

자기 자신은 "객관적, 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워낙 오랜 기간 동안 세뇌 받고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 트랜스젠더 여자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야 되고, 트젠 여자는 여자와 스포츠 경쟁해야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스스로는 객관성, 중립성을 유지한답시고 기사를 쓰더라도 단어 하나, 문구 하나에서부터 벌써 "트럼프는 꼴통, 미친 놈, 정신병자"라는 선입견/확신을 떨구지 못해, 곳곳에서 그런 심리가 묻어 나오게 된다.

 

 

한국 기자/언론인들도 마찬가지인데, 미국 언론인보다 훨씬 증세가 심하다. 병적 증상도 아니고, 그냥 정신병이다.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만이 "탱크 데이" 행사에 5.18 탱크를 연상하고, "탁"에 공산주의자 박종철을 떠올릴 수 있다.  그렇게 정치과잉이라면, "탱크 데이"에 사실은 천안문 사태를 떠올렸어야 했다. 아니면 오렌지 혁명, 아니면 배추 혁명. 

 

 

어쨌든, 미국도, 미국 주류 언론인들의 병적인 세뇌 때문에, 언론 보도 내용 자체가 심각할 만큼 균형을 잃고 있고, 객관성, 중립성을 상실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한국과 다른 점은, 언론인 자신들 속에서 자정 작용이 싹을 트고 있다. 불과 4,5년과 비교해 봐도, 이제 많은 언론인들이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한국은?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다. 이제는 한국 언론인 = 미친 놈들 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그래서 나도 한국 언론인들은 미친 놈들이라고 그냥 지인들에게 경고해 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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