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라디언이랑 이런 일이 있었음
당사자는 아무 말도 없었는데
전라디언 하나가 갑자기
당사자인 '호구(가명)가 오늘 저녁 밥 산데~~'하고
무리들한테 떠벌리기 시작함
그 따까리 되는 녀석들이 맞장구 지원사격 쏴주고
전체 인원들은 결국 호구가 밥 사주는거로 오피셜이 나버림
뒤늦게 돌아온 호구는 그런 얘기 한 적도 없는데
다들 그리 알고 기대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결국 진짜로 저녁을 사게 되었음
웃긴 건 저녁 자리 중에
다들 자초지종을 따지던 중
처음 찌라시 퍼뜨리던 전라디언은 정작
움...나도 누구한테 들엇는데 잘 기억은 안나구...ㅎㅎ
이 지랄하는거임
처음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퍼뜨리던 놈이
근데 주변에 다른 녀석들은 지들 돈 내는 건 아니고
운좋게 밥 얻어먹는거니
아무도 그런 행동에 따지고 드는 인간은 없었음
오히려 덕분에 밥 잘 먹었다고 인사 받은 건
결국 전라디언 이엇음
원래 나대기 좋아하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막 들이대는거 어색하지 않은 인간이라
저녁식사 자리도 그 녀석이 주도함
조용한 성격인 호구만 내내 조용히 잇다가
약속대로 결제만 하고 제대로 고마운 인사도 못 받음
호구의 돈으로 전라디언만 자기 영향력 행세햇던거임
전에 호구가 투자로 돈을 번 걸
무리 대부분이 알고 있었기에
그 배 아픈 무리들의 기류를 감지한 홍어가
그걸 이용했던 거임
지금 현 상황은 그 때의 상황과 완전히 같다고 본다.
이 다음 전략은?
당연하게도 전라디언들 대거 취업시킨 후
기업의 망하게 할 암세포로 발전시켜서
삼전, 하이닉스 박살 내려는
중국의 큰 그림이지
전라도는 중국의 사냥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