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6초만에 내 컴에서 걔 폰으로 전송이 됐다. 
고맙다고 하네.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 
걔랑 나랑 물리적인 거리가 무려 8500km임 
비행기로 한 15시간 걸리거든.... 
근데 걔가 듣고싶어하는 음악을 내가 6초만에 걔 손안으로 보낸거야 그것도 무료로 

니들 이거 30년전에는 상상도 못할일이었는데 
진짜 편리한 세상에 살고있단 생각 안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