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일의 역설을 들먹이면서 저렇게 주장하던데 내가보기엔 틀렸음

숫자의 스케일과 변수 개수가 완전히 다름

생일은 1년 365일 중 하나만 맞으면 됨

하지만, 선거는 변수가 많음

1) 전체 투표자 수가 송도1동(4,546명)과 송도2동(4,539명)으로 서로 다름

2) 무효표, 제3후보표 등 간단하게 생각해도 변수 많음

3) 즉, 선거를 좆도아닌 걸로 축소하는 비겁한 논리임

 

2.

한번에 7개의 선거를 동시에 하니 겹칠확률 7배라는 주장

=> 이건 빼박 독립사건의 오류

솔직히 이 문장 보고나서 더이상 읽을 가치 없다고 느낌

걍 지가 글 쓴 거 부터 오류를 일으킴 걍 글쓴새낀 병신임

 

3.

이건 약간 길게 설명해야함

 

전국 어디가 아니라, 바로 "송도 1동과 2동" 바로 옆동에서 일어남

사람들이 "아무데나" 겹쳤다고 놀라는 것이 아님

전라도와 서울에서 겹쳤다? 그럼 대부분 "어쩌다보니 겹쳣네" 하고 넘어감

왜냐? 지역적, 정치적 등등 다르기 때문임

 

70% 확률로 흔하게 일어나는 일로 치부하는 건 계산 기준점을 지 좆대로 해석한 명사수의 오류를 범하는 거임

제대고 구하려면, 전국 3500개 동 무작위 2개가 일치할 확률이 아니라,

"사전투표자 수가 10명 이내로 비슷, 생활권이 완전히 겹치는 인접 동네에서 두 유력 후보의 득표수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일치할 확률"을 구해야함

 

??? : 그럼 어쨌든 확률이니 가능한 거 아니냐?

진짜 이런 새끼들 대가리 깨버리고 싶음

옆 동네면 비율은 비슷하게 나오겠지, "비율이 비슷한 것" 과 " 절대 숫자가 완벽리 똑같은 것" 의 차이를 봐야해

내가 말핰 확률 계산의 기준점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바로 이 지점임

 

글 쓰다보니 귀찮은데 대충

투표자 수의 차이 / 제3후보 득표수 / 무효표의 개수

기타 등등의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이 ㅈㄴ 많은데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럼 뭐겠냐 개입을 했다는 거임

 

 

요약))

비율의 유사성을 절대 숫자의 일치로 교묘하게 포장하는 쓰래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