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오는데 직전 내가 쓴글보면 난 25년 1월에 한남동에 다녀왔거든ㅋㅋ 
그때 아내가 만삭인데 만삭인 아내 잘때 몰래다녀오고
2월에 애기출산해서 육아만 한 베충이 인데 이번에 선거 터지고
아내가 관심이 많더라고 (참고로 대만인) 대만에서 특히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한국이 제2의 홍콩이 될까바 걱정하는 대만인들도 많고 대만에서 제일 인기많은 커뮤(대만 젋은 여자들이 많이하는) 에서도 1위글이 한국에 중국인경찰등 이런이슈가 있어서 그런지 아내가 먼저 가자고 하더라구 자기도 꼭 가보고 싶대서 왔음ㅋㅋ오늘 대만 언론도 와서 취재하는데 아내가 인터뷰함ㅋㅋ 대충 인터뷰내용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야해서 왔다고 한거고..아무튼 가기전에 걱정한게 유모차 끌고 나오면 욕먹거나 과거 광우뻥 유모차부대처럼 보이지않을까 했는데 나처럼 유모차끌고 온 부모들도 많고 광우뻥때처럼 과격한 시위도 아니여서 후회는 안함ㅋ 다들 귀여워해주시더라 가다가 어떤 할아버지께서 딸에게 직접 태극기 손에쥐어주셔서 딸이 베충이 아빠대신에 태극기 흔들고 또 그걸 다른분들이 귀여워 해주셔서 좋았음!. 시간있을때 가까우니 종종 가려고 글이 너무 길어서 미안! 마지막 딸 사진투척 얼굴은 올리지말래서 손만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