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의 불신. 이게 도대체 몇년이냐.
언론보며 속상해하다가, 잠실 투표지 부족지역에서 시위하시던 분들 끌려가는거보고 뭐라도 해야겠다 싶더라
저 수많은 시민들에 나 하나 더 하든 덜하든 아무의미가 없겠지만
가만있으려니 도무지 화딱지가 나서 안되겠더라
아침에 눈뜨자마자 모자하나 프로틴 하나만 달랑 챙겨서 나갔다
현장가니까 보급품 두둑하고 그림장인 누나들 태극기 제작해주시더라
이렇게 외쳐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그거라도 해야되겠더라
도착했을때보다 내려올때 훨씬 사람많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