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본 80 90년대 애니 작화 일베 간거 보고
올려 본다.. 이기


일본에서 레전드 애니라고 불리는게 아키라야
아키라 동화수가 13만장정도 될꺼다. 근데 이거 모니터로 보잖아?
작붕티 존나 심함
이 시절 일본 버블시대라 돈이 많아서 프레임은 많이 넣는데
기본기가 부족하다보니 (해부학 드로잉, 원근법등)
작붕이 제일 심했던 시절임
해부학이 제대로 안되어있다보니, 각 장면마다 얼굴이랑 형태가 많이 깨져있고
대충 그린듯한 그린게 많음, 그림에 해부학 드로잉 스킬 필수임
반면 디즈니는 그림자까지 다 표현해서 입체감이 장난아니다
당시 한국 홍길동전, 일본 백사전, 중국 서유기, 프랑스 왕과새, 러시아 눈의 여왕등
모두 당시 디즈니를 따라했지만 넘는곳은 당연하게도 없었음




미야자키 할배가 카피한 미국 천재애니메이터 고전 슈퍼맨 인간 침략씬
드로잉 해부학이 왜 중요하냐? 이런 기본 드로잉 실력이 없어서
개 작붕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지금 비교해봐도 디즈니 피노키오 작화만 봐도 동화책에서 나올 것 같은 자연스러운 그림인데,
위 작화 보면 뭔가 딱딱하지 않냐?
심지어 일본내에서 작화 최고라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에서도

붕떠보임
예를 들어서 초반에 새 엄마가 아들손 잡고 임신했다며 배에 손 갖다대는 장면나오는데,
이게 그림자가 없다보니 정확하게 표현이 안됨, 붕떠 보임 (대사나오기 전까지 첨에 뭐하나 싶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머리 다치고 손 갖다대는 모습에 그림자가 없다보니깐 구체적으로 무엇을 표현했는지 알 수 없는 장면임,
그리고 지브리에서 심심하면 보여주는 동물 떼씬 같은것들도 이미 디즈니에서 선보였던들임 (피노키오 물고기 떼씬, 밤비 등 운동성 강조하는거)
그것마져 지브리는 프레임이 끊긴다는거다. (모노노케히메 맷돼지들이 처들어오다가 운지하는씬도 프레임 엄청 끊기고 대충그려놨음, 귀찮다는거지)
디즈니는 작붕도 없는데 그림자까지 다 표현했던 미친 시절이었음
디즈니는 이게 당연하다보니깐 과소 평가 받는것 같은데,
잘 생각해봐라 그냥 레전드고 2D 작화 정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