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본 80 90년대 애니 작화 일베 간거 보고 

올려 본다.. 이기 


d7788edc40584abbcc2865b758253c73_11614374031.jpg (599×337)
4972acbdc97fdcebf25715085867e739_11614374057.jpg (599×337)

일본에서 레전드 애니라고 불리는게 아키라야 
아키라 동화수가 13만장정도 될꺼다. 근데 이거 모니터로 보잖아?
작붕티 존나 심함 

이 시절 일본 버블시대라 돈이 많아서 프레임은 많이 넣는데
기본기가 부족하다보니 (해부학 드로잉, 원근법등) 
작붕이 제일 심했던 시절임

해부학이 제대로 안되어있다보니, 각 장면마다 얼굴이랑 형태가 많이 깨져있고
대충 그린듯한 그린게 많음,  그림에 해부학 드로잉 스킬 필수임

반면 디즈니는 그림자까지 다 표현해서 입체감이 장난아니다

당시 한국 홍길동전, 일본 백사전, 중국 서유기, 프랑스 왕과새, 러시아 눈의 여왕등

모두 당시 디즈니를 따라했지만 넘는곳은 당연하게도 없었음




fleischer_1.jpgfleischer_2.jpg


미야자키 할배가 카피한 미국 천재애니메이터 고전 슈퍼맨 인간 침략씬 

드로잉 해부학이 왜 중요하냐? 이런 기본 드로잉 실력이 없어서

개 작붕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20231026500960.webp (970×524)

지금 비교해봐도 디즈니 피노키오 작화만 봐도 동화책에서 나올 것 같은 자연스러운 그림인데,

위 작화 보면 뭔가 딱딱하지 않냐? 

심지어 일본내에서 작화 최고라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에서도 





붕떠보임

예를 들어서 초반에 새 엄마가 아들손 잡고 임신했다며 배에 손 갖다대는 장면나오는데,
이게 그림자가 없다보니 정확하게 표현이 안됨, 붕떠 보임 (대사나오기 전까지 첨에 뭐하나 싶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머리 다치고 손 갖다대는 모습에 그림자가 없다보니깐 구체적으로 무엇을 표현했는지 알 수 없는 장면임,

그리고 지브리에서 심심하면 보여주는 동물 떼씬 같은것들도 이미 디즈니에서 선보였던들임 (피노키오 물고기 떼씬, 밤비 등 운동성 강조하는거)
그것마져 지브리는 프레임이 끊긴다는거다. (모노노케히메 맷돼지들이 처들어오다가 운지하는씬도 프레임 엄청 끊기고 대충그려놨음, 귀찮다는거지)

디즈니는 작붕도 없는데 그림자까지 다 표현했던 미친 시절이었음

디즈니는 이게 당연하다보니깐 과소 평가 받는것 같은데,

잘 생각해봐라 그냥 레전드고 2D 작화 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