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지고 갔는데 바리케이트 지나자마자 나올때 고생 좀 하겠구나 했다 나오는 차 엄청 밀림

 


 

걸어들어가니 멀리서부터 재선거 외침이 들려오노 

민주화운동은 처음이라 그때부터 심장이 살짝 쿵쾅거리더라

 

 


 

 

ㅇㅂ에서 배운대로 군수품부터 챙겼다 

사람은 이렇게나 많은데 군수품이 넘쳐나는거 보니 든든하노

 


 

 

역사의 현장에 도착 

조온나 넓고 쾌적해서 게이들 개많은데 답답한건 없었노

젊은이들이 대부분이고 그래서그런가 활기 넘치더노 

중간중간 안내게이들도 있고 게이들이 통제에도 잘 따라서 혼잡한 와중에 질서정연했다 

 


 

암베게이가 손수 그려준 포스터 나눠줌 

 

 

 


 

 

재선거 외치다가 사람들 모여있길래 가보니 관종 준스기 와있노?? 

왜 왔는지 모르겠는데 욕 좀 먹더라 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람많은곳 기빨려서 싫어하는 타입인데 

이 많은 사람들이 전부 아군이라고 생각하니 눈치볼것도 없고 목청터져라 외치고 오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노 

 

나갈때 차들이 밀려서 고생좀 했는데 중간중간에 주차장위치때문에 어쩔수 없이 끼어드는 차량을 기분좋게 끼워주는거 보고 놀랐노 헬창게이 몸짱암베 딸배게이 우라칸게이 할거없이 오늘만큼은 전부 하나가 된거같아 보기좋았노

곧 월드컵에 언제 시들해질지 모르지만 게이들도 참석하면 좋을거같아서 글남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