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인천이라 넉넉잡아 1시간만에 도착.
미벨에 약골이라 좀 올라가자 말자 힘듦.
근데 옆에 난간? iiiiiiiiii 이것 때문에 어지럽기 시작함.
자전거 달리면 난간들이 책장 넘어 가듯 쉭쉭 움직이잖아 이해 됨?
여튼 어지럽고 힘도 들어서
걷기 시작 했는데 옆 난간 때문에 ㅅㅂ 더 어지러움.
안쪽으로 다시 들어 와서 땅 보고 자전거 탐.
중간지점에서 물 마시고 쉬려는데 대형차 지나가면 다리가 꿀렁거림
머리 어지러운데 꿀렁거리니까 ㅈㄴ 무서움.
바로 자전거 타고 영종도 육지로 감.
10분 쉬었나? 젊은 20대 초반 새끼들 태극기들고 ㅈㄴ 시끄러움.
ㅈ가타서 바로 돌아 오는데 살짝 적응 했는지
머리는 좀 덜 아팠음.
근데 고소공포증이 있어 그런지
난 난간이 두통 요소가 될지는 꿈에도 몰랐음.
바다봐도 살짝 어지러운데 난간이 휙휙 지나가니까 죽을 맛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