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현장에 먹을게 산더미 같이 많음.

 

원래같으면 마음은 현장에 가고싶으나 현실여건상 가기 어렵거나 갈 수 없는 부채의식을 간식이나 음료같은 후원으로 해소하거나 씹혜식 좆정권 같은 양식업자들이 자기 후원계좌 걸어놓으면 거기 쓸어담길건데 

 

양식업자들이 없으니 오롯히 먹을걸로만 충원되니 시위현장 돌아다니면 목마를일 없고 배고플일 없고 대가리수가 워낙 많아 모기 물릴 일이 없다!!

 

커피나 에이드 주길래 한잔 받아마시려 줄 서니 햄버거도 주길래 같이 먹고 컵라면도 주길래 먹고 천안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람이 갑자기 간식 나눠주길래  또 받아먹고 사육당하는 기분이었다..

 

천안에서 온 우즈벡 청년은 존나 의외였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