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림픽공원에서 희망을 봤다.

수많은 102030 세대들이 자신의 시간을 내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권리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질서는 유지되었고,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현장과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여야를 떠나 국민의 참정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는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