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병신일게이들아

 

난 87년생 올해로 틀포티 된 퀵딸배다

 

6월 3일 잠실사태를 지켜보면서 내 인생 살다살다 분노에 이렇게 피가 절절끓는 경험을 할줄은 몰랐다

 

부정선거의 증거가 확실한데도 개표중단불가, 재선거 불가에 선관위원장이라는 새끼는 코빼기도 안보이니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였어

 

당장에라도 송파 부정선거 현장으로 뛰어가고싶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꾹꾹 눌러참다가 어제 잠실에 모인 애국시민을 보고 나도 저들과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에 바로 출발했다

 

비록 오래는 못있었지만 현장에 나온 모든 애국시민들이 매너있고 배려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다.

 

"재선거"라는 같은 구호만 목이 터져라 외쳤지만 즐거웠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것같았다

 

원조갓카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목이 터져라 재선거를 외치던 청년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더니 본인에게도 좀 보내달라해서 인생 처음으로 번호 따여봤다 ㅆㅅㅌㅊ ㅇㅈ?

 

마음같아선 이 사태가 마무리 될때까지 함께하고싶었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마누라와 애를 생각하니 발길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

 

조만간 처자식 대동해서 집회에 참석할 생각이다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모든분들을 위해 잠시라도 묵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