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사람들 특징 ㅋㅋ
착함.
법 잘 지킴.
줄도 잘 섬.
신호등 없는데도 횡단보도 앞에서 한 번 더 좌우 확인함.
근데 이게 장점인 줄만 알았더니 알고 보니 약점이었노.
나라 뒤집으려는 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총 들고 산으로 갈 필요가 없음 ㅋㅋ
법 만드는 놈 잡고,
법 해석하는 놈 잡고,
법 집행하는 놈 잡으면 끝.
왜?
법도 결국 종이에 적힌 글자고,
그걸 움직이는 건 사람이라 이기야.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도
"안됩니다."
"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법적으로..."
이러고 있는데
정작 권력 잡은 놈들은 법 자체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고 있으면 게임 끝 아니겠노.
국민들은 가두리 집회하면서 질서 유지하고 쓰레기까지 치우고 가는데 ㅋㅋ
상대는 제도 자체를 먹으려고 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 아이러니한 게,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끌고 온 준법정신이
지금은 오히려 국민들 발목 잡는 족쇄처럼 느껴질 때가 있음.
너무 착하면 호구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