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 전부터 관리했다니
참으로 오래된 인연이네
숭례문(남대문)에 불을 낸 고양이 때문에
다른 고양이가 고생하는 구나
어릴때에 밥해주던 친구가 있었고
지난달 신촌에서 위기에 처한 날 구해주었다
나는 무역학과에 입학했지만 전기과 실험실에서 놀았어
컴퓨터도 하고 과제도 하고 어릴때 밥을 해주던 친구랑 같은 성씨구나 전과해서 같이 공부하자는 친구들도 있었어
수원에서 나를 때린 애들은 무용학과
안산 메카트로닉스에서 히잡을 씌우려는데 난 그럴 생각이 없어
재혼할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