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아직도 "보수" 유권자라는 표현을, 좌파도 아닌, 우파, 소위 자유진영 방송인, 평론가, 정치인들이 쓰고 있다. 

 

"보수"라는 용어 자체가, 한국어에서는 프로이드 뺨치는 심리적 침잠용어인데도, "보수"를 고집하는 병신들이다. 

 

앞으로는 제발 그냥 "자유" 유권자라고 해라. 혹은 자유 투표자, 자유권자 등등...용어를 만들어서라도, "보수"라는 용어 자체를 "보수 정치권"에서는 사멸시켜야 함. 

 

 

2. 나는 여러번 Hofstede 의 연구 결과를 인용했는데, 한국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집단성"이 강한 걸로 조사 연구됐다는 자료였다. 

 

이건, 북한을 보면, 수긍이 갈 것이다. 북한은 그쪽 반지성 세계에서 집단성 원톱이고, 남한은 이쪽 이른바 자유진영에서 집단성 원톱이다. 그러다보니, 이제 자유진영에서 북한쪽으로 급격히 반지성 쪽으로 가고 있는 중. 

 

 

3. "세계 최강 집단성"을 보이는 집단은 "여론조사"만으로도 그 생각과 마음을 조종할 수 있다. 

 

부산 북구 선거 직전, 모든 여론조사는 "한동훈"을 1위로 발표했다. 나는 이런 여론조사가 조작이라는 걸 알고 있음. (입증 책임 없으므로, 증거 공개 안 함)

 

세계 최강 집단성 1위 한국민은 이 여론조사에 쏠려서 한동훈에게 표를 준 것도 있지만, 투표 집계도 "확인사살"하기 위해 추가 전산 조작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4.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자유진영이 아직도 이런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깨닫지 못하고 있는 데 있다. 

 

정치부 기자나 현역/은퇴 정치인 빼고는 현재 정치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워낙 특이한 직업이라서, 예로부터 정치인은 창녀/창부(gigolo)와 사기꾼, 절도범, 살인범, 날강도, 성자, 신부, 목사, 연극영화인, 철학자, 교수, 의사 등을 한몸과 온몸으로 구현한 직업이라고 했음. 

 

그런 정치인을 투표로 뽑는다? 생업에 바쁜, 혹은 백수 일반인이?

 

가능할까? 

 

가능하지 않다. 후보 중에 한 명을 정하려면, 뭐라도 알아야 하는데, 생업에 바쁜 사람들은 그 후보가 누구인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른다. 

 

그저, ■언론■이 전달해 주는 걸로 판단할 뿐이다. 그런데 과거 종이신문 때와는 달리, 이제 디지털-인터넷 언론이 도래하면서, 정치인 정보는 깊어지기는커녕, 겉보기와 이미지 만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모든 정보가 "이미지"로 치환돼 전달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급변한 상황에서, 언론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면, 한국같은 일이 벌어지게 된다. 

 

지금, 국힘은 핵심 어젠다를 전달, 유포할 수단 방법이 "유튜브"말고는 없다. 모든 언로를 장악 당했고, SNS에서는 물량전에서 밀리고 있는 데다, 

 

한국인의 치명적 약점인 비판적 사고력과 판단력 부족 때문에, 지금 더불당을 계속 지지함으로써 스스로 전체주의-공산주의 독재 시스템을 "빚어주고, 빚어가고 있는," 세기말적 부조리를 보이고 있음.

 

 

■ 자료 복사 시작 ■

 

Korea Adult Skills Profile (Survey of Adult Skills, PIAAC 2023)
URL: https://gpseducation.oecd.org/CountryProfile?primaryCountry=KOR&topic=AS


문해력( literacy ) 평균: 249점 (OECD 평균 약 260점, 31개국 중 22위)
수리력: 253점 (OECD 평균 이하, 23위)


적응적 문제해결력: 238점 (OECD 평균 이하, 24위)
Level 1 이하 저숙련자 비율: 문해력 31% (OECD 26%)
2012년 대비 문해력 23점 하락 (참여국 중 큰 하락 폭)
특히 55~65세 고령층에서 점수가 매우 낮음 (문해력 217점 등).

 

동아일보 (2024.12.11)
제목: “10년새 뚝 떨어진 韓 성인 문해력, OECD 평균도 안돼”


URL: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211/130614907/2
→ 한국 성인 언어능력 249점 (OECD 260점, 11점 낮음), 10년 전 273점에서 크게 하락했다고 보도.


조선일보 (2024.12.23)
제목: “10년 동안 20점 추가 하락… 한국 성인 문해력은 OECD 평균에 미달한다”


URL: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12/23/DRSQTVVVW5A2PNYGDAIYM7CHPQ/
→ 학생은 상위권 유지 vs 성인은 평균 미달·하락 추세 강조.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2024.12)
URL: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17338

 

(또는 “OECD 국제성인역량조사 2주기 결과” 검색)
→ 공식 발표: 한국 성인 언어능력 249점, 수리력 253점, 적응적 문제해결력 238점 모두 OECD 평균보다 낮음.

 

OECD 공식 Country Note (Korea):

 

https://www.oecd.org/en/publications/survey-of-adults-skills-2023-country-notes_ab4f6b8c-en/korea-republic-of_5f95963c-en.html


요약: 최근 PIAAC 2주기 결과에서 한국 성인(전체 16~65세)의 문해력이 OECD 평균에 미달하고 10년 전 대비 하락한 점이 여러 공식 자료와 언론에서 “저조” 또는 “평균 미달”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다만 청년층(특히 16~34세)은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고령층에서 점수가 크게 낮은 세대 격차가 두드러집니다.

 

■자료복사 끝■

 

2012년 조사에 비해, 10년 뒤 조사는 현격하게 성적이 하락한다. 

왜냐하면, 본고사 세대가 테스트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65세까지만 테스트함)

 

위 조사는 55세~65세, 45세~55세...이런 식으로 나눠서 세대간 차이를 보는데,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적이 가장 급락한 세대는 2023년 테스트 당시 49세~59세 사이였다. 

 

위 테스트는 "학력" 테스트가 아니라, 고도의 종합적 사고력 테스트이다. 문제를 보면, IQ문제보다도 더 "종합적이고 고차원적 사고력"을 테스트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국제비교 테스트에서, 한국의 중추세대의 사고력은 OECD 최하로 드러났다.

 

※ 주의: 위 자료에서는 분야별로 OECD 22위~28위라고 나와서, 얼핏 "하위권"이지 꼴찌는 아니었다~ 라고 자기 기만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모든 OECD 나라들은 "언어" 문제 때문에 문해력 테스트 결과가 왜곡된다.

 

대부분 그 나라의 공식어로 번역해서 문제를 내는데, 한국처럼 모국어 통일성이 강한 나라는 일본 정도 외에는 없다. 즉, 많은 다른 나라의 수험자들은 "모국어"가 제2, 제3 언어라서 완벽하지 않은 탓에 지문 자체를 제대로 혹은 빨리 이해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국은 모국어의 숙달도와 집중도, 통일성이 세계 최고라서, 한국어를 못해서, 지문을 이해 못했다~는 게 통하지 않는다. 

 

때문에, 한국인의 저렇게 저조한 성적은 심각한 사고력 부족을 뜻함.

 

두번째 중요한 요소는, 2023-테스트에서 극에 달하는 세대차이를 보였다는 점이다. 

 

당시 35세까지는 비교적 좋은 성적(OECD 상위권)을 보였다.

 

36세부터 59세까지가 한국을 OECD 하위권으로 끌어 내렸다. 상위권을 하위권으로 끌어내리려면, 중추 세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찐-꼴찌여야 한다.

 

즉, 한국의 현재 36세~59세는 OECD 꼴찌 가는 사고력을 지니고 있고, 이 세대가 바로 386과 수능-해골찬 세대이다. 

 

그리고, 이들이 더불당과 호남이고, 문재앙이고, 노무현이고 리재명이다. 

 

 

5. 이런 꼴통 세대를 부둥켜안고, 전체주의 적화와 리틀러의 영구집권과 더불어 나나찌당의 창당을 막으려면, 이 꼴통들을 재교육시켜야 한다.

 

방법은?

 

없다. 유튜브가 그 역할을 어느 정도는 수행할 수 있지만, 굉장히 폐쇄적인 매체라서, 알고리즘 따라, 보는 사람만 볼 뿐, 확장성은 최악의 매체다. 

 

그럼?

 

기업인과 투자자들이 모여서, 방송을 사든지, 만들든지, 어떤 매체, 전달 홍보 매체를 설립하든지 인수하든지 하는 수밖에 없다. 

 

 

가령,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스스로 매체를 만들기도 했다. (Truth Socal) Mike Lindell 이 보다 못해, 기업가들의 힘과 돈을 모아 방송을 만들었다. Lindell은 베개회사 창립자다. (My Pillows)

 

속옷회사 사장은 빨갱이를 키워 주는데, 한국의 제대로 된 기업인들은 빨갱이들에게 설설 긴다. 앞에서 주눅이 들어, 기어다니다시피 한다. 허리를 너무 굽히는 바람에 척추 원판이 튕겨져 나올 것 같다. 

 

이것만 봐도, 자유진영은 국민이건, 기업인이건, 정치인이건, 죄다 병신이란 걸 알 수 있다. 자유진영 자체의 교육부터 잘못 됐기 때문이다. 아니, 아예 교육이 없었다.

 

Lupert Murdoch은 Fox TV 라는 방송을 만들어, 미국의 반지성화를 막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한국에는 그런 걸 할 인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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