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를 넘어서.
격전지 그 너머를 뚫고 가자 3명의 유저 언데드 제후가 아닌 4번째의 언데드 제후인 NPC 언데드 제후, 예오가 기다리고 있었다.
1080미터의 피왕(皮王) 거대한 키틴질, 갑질로 이루어진 사슴벌레의 머리위에 타고있는 하얀 도복을 입은 청년, 예오.
너무나 거대한 대왕 벌레라 그의 머리위에 있는 예오는 지극히 작아보였다.
그리고 사방에서 곤충들이 마구 날아오기 시작했다.
수미터는 기본, 수십미터에서 수백미터까지. 그 이상도 있었다.
대왕 허큘리스 장수풍뎅이 - Lv 1070만
이런건 드래곤보다 더 큰 삼천미터 짜리였다.
운요호가 말하길,
"병력들은 우리말을 들을테니 서단이나 기타 마법을 쓸 줄 아는 놈들은 모두 화염계 마법을 메기고 있어. 벌레들은 불에 약할테니. 우리가 격전지에서 한 활약이 있으니 군사들은 뒤로 물러나서 활 위주로 쏘고 달궈진 검으로 바로 앞까지 위협하는 곤충들은 베어죽이라고 해. 불붙인 화살로 활을 쏴야 해."
페일은 강력한 30cm~1미터 깊이의 키틴질을 지닌 대형 벌레들에 강력한 스프링 건을 매긴 화살을 쏴서 압축 기름으로 폭발시키는 식으로 벌써 사냥하고 있었다.
한룡은 벌레들을 얼려서 망치로 으깨었다가 튀는 물묻은 벌레 파편에 인상을 찡그렸다.
김상욱은 예오가 탄 사슴벌레를 베러 뛰어갔고, 빙검강(氷劍剛)을 날렸다. 아끼는 벌레를 보호하려는 예오는 공중에서 맞붙었다.
흑백호(黑白虎) 예오(銳烏).
Lv - 3080만.
김상욱은 레벨은 한참 낮았지만, 예오는 벌레를 다루는 주령사(主靈士)고 김상욱은 검을 다루는 검객중 그랜드 마스터 초입이었다.
예오는 태권도 타이를 구사하며 마구잡이로 김상욱을 때리고, 권강(拳剛)과 족강(足剛)으로 마구 무술을 써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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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더 쓰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여건이 안되네요!
가벼운 소망이 아닌 염원이 있다면, 요즘 지선이던데 한동훈 센세와 김상욱 씨가 당선되는겁니다.
그럼 더 기운차게 소설을 쓸 수 있을것같네요.
다들 소중한 한 표 행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