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30초임. 여친은 20후임.

 

만난지 4개월됐고, 여친은 미스코리아 출신에 리포터임.

 

부모는 대구사는데 혼자 자취함.

 

외모는 최상이라 동성로든 교동인든 나랑 술마시러가도 화장실 간 사이에 헌팅들어옴.

 

1주일에 6일 술마심.

 

그중 나랑2일정도고, 나머지는 누군지는 모르고 무조건 친구라고 말함.

친구 누구냐하니 말해도 모른다카고 넘어감.

 

문제는 다음과 같음.

 

알고보니 3년 사귄 동성로에서 장사하는 남친 있음

남친이랑은 동성로 클럽에서 만남

밤마다 카톡 졸라 오고 인스타 디엠 졸라 옴.

남친, 나 말고도 몇명 더 있는걸로 추정.

내친구랑 술마셨는데 술취하니 내친구 옷에 붙은 먼지 떼줌. 집에갈때보니 내친구랑 손잡고 팔짱끼고 감. 헤어질뻔하다 술취해서 그랬다고 졸라 사과해서 봐줌.

 

눈에 색기 가득. 남자들이 쳐다보는걸 즐기는 스타일.

 

야구보러 갔는데 옆에 있던 넘이 말검. 쌩까면되는데 담배피러 간 사이에 음료수 받아옴. 졸라 지랄했더니 번호준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지랄함.

 

특이한건 교동에서 담배피러 간 사이 옆테이블새끼가 말걸었고 화장실 갔는데 여친은 여화장실앞에서 핸드폰 만지작, 이새끼는 남자화장실앞에 있다가 나 보더니 깜놀해 화장실 들어감. 일부러 나 없는 곳에서 전번교환했나? 의심듬.

 

3년 사귀고 있는 기존 남친이랑은 남친집에서 동거하다 나 만나고 오피얻어 독립함.

 

나이든 의사, 변호사 등 학연 지연으로는 알수없는 남자들과 친하게 지냄.

 

얼굴은 이쁜데 행동이 매우 의심스러움.

 

또 아는 언니들과 단톡방 있는데 거기서 언니들이 나이트가서 남자꼬시는 얘기 졸라 한다함.

 

대학졸업후 회사댕기다 카페사장한게 다인데 아는 언니들?

 

이해안되는 것들이 많음

 

나랑 인스타 팔로하다 밤에 돌싱 싱글대디 변호사새끼가 졸라 디엠오길래 내가 밤에 디엠오는게 정상졸라 지랄했더니 나랑 팔로우 끊어버림.

이건 뭘까?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졸라 이쁜데 심각하게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