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표범은 딥벨트를 차고 딥스를 하며 '체인딥스'로 삼두근을 길렀다.
'70.. 71.. 72.. 씁 하..'
그리고 백 개.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팔이 미친듯 떨렸다.
그리고 이어서 맨몸 스쿼트 1500개.
날이 갈수록 몸이 좋아져가고 있었고, 힙은 미친듯이 발달했다.
그러나 조슈아에게 배신당한 이후 두뇌의 후유증은 여전해서, 싸움 실력은 영 아니었다.
그래서 한번쯤 일본의 검도(劍道)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온몸에 배긴 알이 다 빠지기전, 검도복을 입고 죽도를 들고 수련생과 맞붙었다.
철로 된 봉을 들고 가끔씩 훈련하며 기른 실력이 있기도, 등근육이 발달하기도 해 검도는 이길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첫 상대는 진시(陣始), 검도 5년 5개월 차의 26세 청년이었다.
그리고 내리치고 내베어찍기.
그러나 진시는 한대 밀고 들어와 안다리걸기를 걸었다.
넘어진 진표범에게 목에 향하는 죽도.
3번의 경합이라 두번째에, 활용도로 휘두르는 그에게 진표범은 복싱을 하듯 숙인뒤 다리를 쳤다.
강력한 그에게 세게 쳐맞은 그는 다리를 절다 머리를 맞곤 호구째로 머릿골이 흔들렸고, 곧 두세번 맞고 죽도에 밀어내기 킥에 이어 가슴팍에 찌르기를 맞고 기흉치기를 맞곤 진시는 두번째 시합을 잠시 유예했다.
그리고 세번째 시합에, 각날아찍기를 베곤 진표범이 골이 강해 강타를 맞고는 안타내기를 연달아 쳤지만 진시는 받아쳐내고 스웨잉으로 뒤로 길들여 피하고는 그의 오른쪽 팔 어깨 심혜부위를 치곤 힘을 뺀 뒤 아다리로 쳐 진표범의 다리를 절게했다.
그러나 진표범은 죽도로 진시의 목골을 쳐 호흡을 막고는, 뒤로 두걸음 갔다 내려찍기를 하다 진시가 스탭을 밟고 피해 갑고살아 물러난 뒤 이번엔 왼쪽 어깨뼈를 쳐냈다.
진표범은 손에 힘이 풀렸지만 극도의 집중 단위기억속에 제우스의 번개의 힘을 넣어 전기치료로 되살려 마치 이 게임을 접고 나갈때 치유되는 힘을 제우스가 잘 얻으라는듯이 나누어주어 검도의 빛혜광 속에 힐링펙터 기능을 진표범에게 나누어 주었다.
진표범은 빠르게 낫는 기용으로 진시를 힘이 빠진듯 판단하고 덤벼온 순간 카운터 검객치기를 날렸다.
그리고 그걸 맞곤 인체공학적으로 진시가 충격을 입곤 실신했다.
다음 상대는 여성 무도인인 혜빙, 그녀는 10대시절부터 검도를 연마해온 검도 10단으로써 해동검도의 직계 제자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진표범이 팔뚝을 치기도전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연타를 치니 지구력이 극한에 달하는 진표범으로서도 챠크라 지점만 때리니 힘이 빠져 기를 발휘하지 못하고 연마 해부학 경락 지점만 맞고는 힘이 풀려 대련을 포기하고 말했다.
"패배를 인정합니다."
- 페닉스 검도 도장 -
도장을 나서는 진표범은 다시 본 주거지인 복싱체육관으로 돌아갔다.
꽤나 하루만에 얻은것이 있는듯한 검도 도장.
게임 접속.
문대성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태권도선수가 기다리고 있었는, 이곳.
진표범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