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번 있다.

여자가 남자한테 번호따이는건 흔해도 역으론 흔하지 않은거 잘알지?

내가 번호 따였던 여자들중에 제일 아쉬운게

20대때 87 간호 조무사 누나한테 따여봤거든. 그 누나가 어떤식으로 접근했냐면 

별 뜻 없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처 줄수있냐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하면

그 멘트 진짜 어이가 없다 ㅅㅂ ㅋㅋㅋ 하여튼 그 누나 되게 귀여웠거든.

그 당시때는 ㅍㅅㅌㅊ~ㅅㅌㅊ 구간에 드는 여자였음.

물론 지금은 아닐거야 ㅋㅋㅋㅋ 하여튼 내가 그 당시때는 여친이 있어서 몰래 연락했었거든.

하루는 내가 자고있었는데 그 누나가 나한테 술사줄수있냐고 먼저 카톡 왔었어.

근데 하필 내 여친이 그 카톡을 본거야.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그거 때문에 여친하고 개싸우고 어쩔수없이 추후 카톡 연락 다 씹었었다.

나중에 인스타보니까 결혼하고 애낳고 잘살고있더라고.

아 여친때문에 그 누나 놓친건 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