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조의 이익공유제 주장은 지금 호남 귀족들의 문화헤게모니에서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지금 지배층은 '경제와 법치'의 제도질서가 아니라, '코어 귀족연합'만 살리려는 의도로 나아갑니다.(군사독재는 1인 지도자 보호) 그래서, 제도질서를 보호하는 문화에 의도적으로 둔감하며, 보수층 일반유권자가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 소모적으로 막아준다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지배층 상상은, 위기에서 하늘에서 타고난 재상과 선비가 나타난다. 그것이 현재 경제에서도 조화롭게 해결된다) 군사독재에서 '충성'과 권위주의 출동이 나오는 것과 같은 패턴으로, '탕평 대동' 논리로, 코어귀족들의 안전만을 내세우고 제도적 문란에 의한 생활 고통은 도외시합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만 이해하고, ai는 체험하기 어려운 증상은 유신체제 1인 권력 강조 하던 이들이, 여야를 초월해서 1인 지도자 논의하는 어법으로, 여야 초월해서 적대적 공존 공생 논리로 그들끼리의 논리로 지속한다는 겁니다. 즉, 군사독재 청와대 왕궁에 안주한 사람들(한상진 교수의 제3세계 관료적 권위주의로 비판된)이, 이제 여야를 아우르는 거대한 귀족 기득권 문제로 하면서, 권리는 누리고 의무는 공평하게 회피하는 상황으로 벌어집니다. 이 논리는 아마도 매스미디어 기자들도 다 알았을 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질문] 유신체제의 임금 상상이 대중권력일 때 드러나지 않았던 모순이 권위주의나 인권 문제였습니다. 민주당 패권 30년 체제의 뛰어난 선비와 재상이, 국민과 귀족이 아무것도 의무를 안해도, 중도 중용으로 조율을 할 수 있다는 상상이 유지가 되니, 지금 이 제도적 문란입니다. 영어권 친중파는 이 상상이 깨지지 않게 하는 측면 지원입니다. 뛰어난 재상이 탕평대동할 것이니까, 국민은 국민주권론으로 책임원리 안해도 되고, 귀족도 법의 수호 안해도 된다는 상상은 언제 깨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