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이 마기를 이용한 검을 만들자 아콘을 상대해 내는게 유일하게 가능해졌다.

칭,! 챙! 챙!

리오넬은 에너지를 뭉쳐 탄을 날려도 일행중 유일하게 마한이 탄을 수월히 쳐냈다.

"하아아아압!!"

운요호는 왕용검(王龍劍)으로 리오넬을 곁에서 찔러냈고, 리오넬 아콘은 불길을 이글이글 불태우는 에너지 채찍으로 왕용검을 감싸자, 운요호의 왕용검이 폭발했다.

파차창 , !!!

그리고 리오넬의 에너지가 사방으로 분출되게 아사다 타쿠야가 미래형 약동건 MP-5를 쐈고, 에너지체나 정신체에나 큰 효과를 보이는 약동건은(일반몹은 가죽이나 골격, 마나벨트에 의해 효과가 묻지않는다)

엔 카이는 마한의 마기를 즉시 바로배워 암흑 드래곤의 비기인 다크 브레스(Dark Breath)를 쏴냈다.

파직- 파직- 파지직-!!!

칼굽은 외계인이나 다름없는 전설의 에너지체인 아콘에게 파워 아이콘을 부술 수 있는 약골야체 해체 전문 무기를 키트에서 조립해냈다.

그건 바로 무엇이든 벨 수 있는 무영검.

아프리탈 거미(Lv 550만)과 킹 카바에야 청거미(Lv 750만) 라시타 흑거미(Lv 150만) 해기 적거미(Lv 750만) 등, 모든 남양의 가장 위험한 최악의 독거미들의 거미실을 모아서 만든 가장 강력한 합성단도였다.

이런 재료는 보통은 사냥하거나 구할 방법이 없어서 못구하지만, 칼굽은 필드맵을 다니며 유적이나 화산, 군대 퀘스트를 깨고 수집해 키트에 갈구어 채워 넣었다.

무영검으로 리오넬 아콘을 베기전에 그 짧은 중검을 페일이 나이스 샷이라는 고명중률의 스킬로 활에 매겨 발사하자, 엔 카이가 마법을 걸어 검이 마구 춤을 추며 좌우로 움직이며 아콘의 몸체를 베어냈다.

의외로 설탕으로 된 두부처럼 아콘의 기체는 쉽게 베였다.

펑-!

결국엔 폭발이 일어나고, 아콘은 마지막으로 전신의 기가 합쳐진 빔을 일행에 쏘곤 온몸의 에너지가 몸에 합쳐져 갈무리되고 푸른 몸체로 바뀌었다.

그리고 일행에 날아오는 에너지는 엔 카이가 드래곤 하트를 불태워가며 막아내곤 약골이 됬다.

그리고 이제 리오넬은 또다른 존재가 됬다.

- 기가 일렁이는 전직 집정관, 리오넬의 야체(夜體)

야체 리오넬 - 1666만 Lv

그리고 탈레스가 마침 헬파이어를 쏴 봤지만 리오넬은 파랗게 변한 핏줄돋은 얼굴로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곤 레벨이 오히려 올랐다.

파워오크전사는 돌팔매를 던져봤지만 쇠구슬을 매겨 던졌다 닿자마자 녹아버리고 말았다.

리오넬과 아호메츠가 검격을 나누고자 했으나 아호메츠가 검으로 베자 리오넬은 검날을 손으로 붙잡곤 아호메츠는 감전되 죽기일보직전까지 갔다.

김상욱과 칼굽이 잘 지켜보다가, 탈레스가 만든 [초고대 문명 기풍의 빙루석 화살]을 페일이 쏘고 칼굽이 그에 맞춰 작전전략병기인 기계정령 드론을 운영하며 공습에 들어가고 김상욱이 리오넬을 공격하자,

김상욱의 장검이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