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뉴욕포스트 뉴스중, 한국에서 화력훈련 한단 뉴스 있어서 함 들어가서 봄, 웃긴게
기사에도 한국이 자주국방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주려고 했다는데, 찢새끼가 생각하는게 뻔하지.
암튼 각설하고 이 영상을 보다가 1:00대 영상을 보니깐 이런게 나옴.
보는데 글씨체가 존나 이상한거 같단 느낌이 들었음,
이렇게 캡쳐해서 제미나이한테 이 글씨체가 어디서 쓰이는지 물어봄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남한)에서도 이런 느낌의 붓글씨체를 쓰긴 하지만, 일상적이거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거의 안 써. 디자인이나 문맥을 보면 "아, 이건 북한 느낌이다" 하고 바로 구별이 되는 결정적인 차이점들이 있거든. 남한과 북한에서 이 서체를 바라보는 온도 차이를 정리해 줄게.
1. 남한에서 쓰이는 경우: 매우 제한적
남한에서 이런 투박하고 강렬한 붓글씨체(캘리그라피나 레트로 서체)를 쓸 때는 목적이 아주 뚜렷해.
영화나 드라마 포스터: 시대극, 전쟁 영화(예: 고지전, 태극기 휘날리며 등), 혹은 간첩이나 북한을 소재로 한 콘텐츠에서 '북한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연출할 때 똑같이 모방해서 써.
복고풍(레트로) 디자인: 70~80년대 옛날 감성을 내는 레트로 식당 간판이나 상품 패키지.
2. 남한 공식 문서나 군대에서는 절대 안 씀
이미지에 나온 문구가 "합동화력훈련"이잖아? 만약 남한(국군)에서 공식 훈련 현수막을 만들거나 보고서를 쓴다면, 이런 서체는 절대 안 써.
남한 군대나 관공서에서는 정갈하고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샘물체, 돋움체 등)나 깔끔한 명조체를 쓰는 게 기본이야.
남한에서 군사 관련 현수막에 저런 글씨체를 쓰면, 오히려 "왜 북한 선전물처럼 만들었냐"는 소리를 듣고 검열에 걸릴 확률이 높아.
3. 북한에서는 '표준' 서체 중 하나
이게 핵심인데, 남한에서는 이게 '특이한 서체'나 '디자인 소품' 같은 개념이지만, 북한에서는 국가가 지정해서 대대적으로 쓰는 공식 서체(예: 청봉체, 광명체 등) 중 하나야.
붓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획을 굵고 강하게 표현하는 게 북한 선전 매체의 표준이다 보니, 우리 눈에는 저 글씨체 자체가 '북한의 아이덴티티'처럼 읽히는 거지.
요약하자면 남한에서도 디자인 폰트(예: 디자인하우스의 붓글씨체나 캘리그라피) 중에 비슷한 게 있긴 하지만, 군사·훈련 같은 공식적인 문맥에서 저런 글씨체를 쓰는 곳은 북한밖에 없어. 그래서 보자마자 북한 서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거야!
이런 대답을함, 뭐 AI도 틀릴때 있으니깐 알아서 잘 판단하고, 암튼 제미나이는 이게 확실이 남한 공식 문서나 군대에서 절대 안쓴다고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