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 앉아서 삼겹살 궈먹으면서 쏘주 마시려고 했는데
오전업무 마치고 점심먹는데 족발이 땡기더라
요즘은 정육점에서 전족만 팔던데...2벌 4개 8,900원
핏물만 6시간을 뺐다...피를 쪽쪽 다 빨아 버려야지...ㅎㅎ 
그냥 먹고싶은거 먹어야지...사는게 뭐 있냐
먹고픈거 먹고 마시고 싶은거 마시면 장땡이지
마트에 월매년이 돌아왔길래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 왔다
마누라 없는 날인데...몸이 겁나게 피곤해서 월매년 홀딱 못잡아 먹을것 같다 ...-,.-...끙
족발 맛은 달지 않고 소금간 약간하여 살짝 짭쪼름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