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잘 지내'노'? 

지난 몇주동안 우리 주인님 취향이 
흑인 노예에서 동양인 노예로 바뀌셔서인지 
미친놈처럼 유럽, 미국 노예선 타고 다녔다 이기 

나도 맛있게 먹은거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노예가 단 한순간이라도 편하게 밥 먹을 시간이 있었'노'? 
걍 시간 나면 입에 쑤셔넣는게 다였는데.....

진짜 미안하다 - 내 폰에 사진이 하나도 없'노' 

20일 가까이 호텔에서 호텔 돌아댕기다 
드디어 오랫만에 집에서 묵은 햄버거....
참 별거 아닌데 맛있더라 







계란 + 소세지 아침 샌드위치


점심 샌드위치 (치킨 뽀요 똘따)





아 그리고 게이들아 
이번 출장 다니면서 사실 잠도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해서 몽환같은 하루들 보냈는데 
이 쇼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내 인생을 송두리채, 
아니 내 여자와이 관계를 앰창(?)내놓은 
보딩스쿨 시절 백인 세컨드(?) 여친이 너무 생각나더라 

고등학생떄 불같이 사랑하다, 
성인이 되서 또 불같이 사랑하고, 
결혼 직전까지 같다가 파혼한 다음에
(일베 리즈시절 약혼 & 파혼 인증썰 글 그대로 있을거니 궁금하다면 찾아보고 읽어보길) 

그리고 나는 딴 여자들 잘 만나고, 
여자는 애 놓고 이혼했다가, 또 나랑 만나다 
또 헤어지고.......

아무튼 평생을 참 뭐랄까, 내 마음 한곁에
그 여자를 원망(?)하는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이 쇼를 보면서 "맞어, 정말 사랑해서 섹스를 했었지", 라던
그때 그 마음가지가 기억나더라 

아무튼 난 개인적으로 내 추억과
예전 그 어릴때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던 기억, 
내 하키 시합에 와서 나 응원해도 난 내 여친이랑 만났지만 
나중에 기숙사 뒤에서 따로 또 만나고 하던 기억 등등....

비록 나온지 이미 6년된 tv쇼지만 
이젠 늙어버린 아저씨의 마음과 추억속에
불을 붙인 쇼라 공유해보고 싶어서 글 썼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