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족 알바 한명두고 업체 이름 5개 정도 돌리면서 배달 매장하는 친구인데,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더러운 곳은 처음봤다.
환풍기 자체가 말그대로 검은색에다가 온 사방이 기름때 음식물때 천지에,
어디 마트에서 사온거 같은 식재료 바닥에 존나 나뒹굴고 있고
내가 이새끼를 중학교때부터 봐서 그렇게 깔끔한 놈은 아니란걸 잘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은 성인에다가 자기 이름 걸고 음식장사하면서 이렇게 더럽게 운영하는지는 꿈에도 생각못했다.
내가 진짜 기가차서 배달 전문 매장은 구청에서 위생 검열같은거 안받냐 그랬더니 그냥 머쓱하게 웃더라.
나도 정확한 규정을 모르니 뭐라 하진 못했지.
가게문 닫아 놓고 배달만 전용으로 운영하는 음식점은 앞으로 안 시켜 먹을거 같다.
족발, 돈까스, 치킨, 찌개 등등 가리지 않고 잡탕으로 다 팔던데 진짜 지금도 속이 울렁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