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일찍 거하게 먹고,



또 맨해튼 나들이 나왔다.

세일즈맨의 죽음을 새롭게 하나보다.




오늘도 해밀톤 보러왔다.
ㅇㅇ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PC에 물들은 쇼가 아닌가 한다.



이번에도 사람들이 다 바뀌었네.
가운데 파란 드레스 입은 여자가 해밀톤의 와잎역,
내가 보는 방향에서 오른쪽 흑인이 해밀톤 역
왼쪽이 버(burr)역임. 노래, 표정, 연기 진짜 잘하더라. 난 이사람의 연기만 보게 되더라.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갈만큼, 멋있는 뮤지컬이다.
어쩌면 백인들이 이런 정치 뮤지컬을 했으면 망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언제나 북적하노

오늘 이거 먹겠다고 벼르고 옴.

내 와잎이 해밀톤이 진짜 흑인 (캐리비아인)이었어? 버도 흑인이었어하고.. 물어봄. 혼돈을 하노?
바로 해밀톤 의인전 (그림책으로) 사서 백인인것 확인해줌.
버가 머리 벗겨진것은 똑같네하고.. 좋아하심.. 된장.

입마개는 작은것으로 샀고, 잘 맞는듯하다. 그리고 빠른 결박을 위해서 찍찍이로 바꿈.
쇼 보여주고, 저녁 사주고, 몸도 주고.. 다 잘해주는데..
역사 교육은 더 시켜주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