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에 짤게에 . 46세면 재산 얼마큼 가지고 있어야 정상이냐? 라고 물어봤는데 .. 반반 나뉘더라
반은 빚만 없어도 성공한거라 .. 라고 말하더라.. 주식 이네 코인이네 엄청 날린다고 하더라
또 반은 최소한 10억은 모았어야 한다고 말하더라.. 아파트 이런거 뻥튀기 될테니까
근데 난 내 명의로 된게 없어 모두 부모님 명의지 .. 내가 21년 동안 장사 하면서 버는 돈으로 부모님 부양 하고 또 우리집 빚 갚고 그러고 나니
내 명의로 된건 없더라.. 그래도 나는 괜찮아 .. 내가 애초에 장사를 시작한 이유도 어머니께 효도 하려고 시작한 것이지 내가 돈 벌어보려고 시작한게 아니거든
지금도 마찬가지야 다만..
나이 마흔 여섯이나 쳐 먹고 내 명의로 된게 하나도 없고 개털이란 점은 부끄럽긴 하지.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미니까.. 근데 어쩌겠냐 .. 내 운명인걸






